와인 바이블 : 2016 EDITION -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케빈 즈렐리 지음, 정미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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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와인이라면 레드는 고기, 화이트는 해산물, 칠레와 프랑스와인의 차이 정도만 알아도 삶에 지장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허세와 아는 척이 아닌, 각 와이너리의 철학을 한 통의 술에 담는 장인정신을 음미하고 와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제목 그대로 와인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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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a Book - 세상의 모든 차를 총망라한 최고의 안내서
린다 게일러드 지음, 최가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1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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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좋은 것은 차를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다. 아무래도 더운 여름보다는 추운 겨울이 따스함을 손바닥에 품을 수 있고 봄과 여름의 태양을 입안에서 좇아볼 수 있는 차의 매력을 만끽하기에 좋은 때이다. 이 겨울이 다 지나가기 전에 이 책을 만나서 반갑고 좋다. 다양한 차의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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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료칸 - 맛보다, 즐기다, 쉬다
가시와이 히사시 지음, 박미정 옮김 / 시그마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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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본 여행의 진수인 료칸. 차가운 겨울 따스함을 찾는 사람들이 온천과 더불어 떠올리는 이미지가 바로 일본 료칸이다. 이 책은 일본의 구석구석에 있는 료칸들을 (그저 찍었을 뿐인데) 환상적인 사진과 그게 얽힌 역사를 덧붙여 소개해준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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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마리메꼬 만들기 - 마리메꼬 디자이너에게 배우는 쉽고 기발한 북유럽 바느질
마리 사비오.카티 라피아 지음, 공민희 옮김 / 로그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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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강렬한 색감과 웃음을 주는 패턴이 눈길을 잡아끄는 마리메꼬 디자이너들의 에센스만을 모아 만든 책이 나오다니. 실제 크기 본을 24개나 준다니. 유쾌한 바느질이라는 점은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이 본과 함께라면 일단 바늘을 쥐면 작품이 나올 것 같다는 점에서 매우매우매우 기대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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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 - 아침 5분 / 저녁 10분
소피아 박서희 지음 / 리스컴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조깅은 부지런한 자들만 하는 것이고 마사지는 돈 있는 자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칭은 나처럼 늦잠 좋아하고 몸이 찌뿌드한 것을 매일 느끼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 같다. 특히 아침 5분(저녁은 10분인데)이라는 말이 매력적으로 들린다. 친절한 스트레칭 사진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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