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은 료칸 - 맛보다, 즐기다, 쉬다
가시와이 히사시 지음, 박미정 옮김 / 시그마북스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일본 여행의 진수인 료칸. 차가운 겨울 따스함을 찾는 사람들이 온천과 더불어 떠올리는 이미지가 바로 일본 료칸이다. 이 책은 일본의 구석구석에 있는 료칸들을 (그저 찍었을 뿐인데) 환상적인 사진과 그게 얽힌 역사를 덧붙여 소개해준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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