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는 작가들이 많습니다. 비록 작별인사로 첫인사를 하지만, 헨닝 망켈 작가의 글은 영원히 남으니 또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는 것이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