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예기치 못한 시련으로 무너진 일상을 보내던 저자에게 찾아 온 고양이 '루이' 그리고 '베리'를 통해 받게 된 위로가 담긴 도서저자에게 두 마리의 고양이는 구원자였다'내가 고양이를 돌보는 줄 알았지만 실은 이들이 나를 살리고 있었다'인간관계도 고양이처럼'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딱 그만큼의 거리에서 관계의 편안함을 느낀다'바쁜 하루하루 우리에겐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고양이가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듯, 한 문장을 읽고 잠시 멈춰 서서 생각과 감정이 충분히 머물 시간을 허용하면 어떨까'고양이의 느린 위로가 담긴 심리치유 에세이중간중간 귀여운 고양이 사진과 그림도 따뜻한 위로가 된다'우리는 모두 각자의 속도로 걷고 있다'비교하지 말고 조급해 하지 말자
(서평단) 밀어 넣기, 끼워 넣기도 잘 정리된건 줄 알았던 나그런데 이런 정리는 물건들이 보관만 될 뿐 사용은 불가능하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된다집의 평수를 늘리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정리정돈의 힘>집이 어지러우면 마음도 어지럽다꼭 필요한 것만 집에 들이자정리정돈의 방법은수납장 안의 물건들을 모두 꺼낸다 -> 필요한 물건만 고른다 -> 같은 종류끼리 모아 잘 보이게 넣어둔다 물건을 모두 꺼내야 비워야 할 것이 보이고 냉정하게 정리해야한다필요해가 아니라 언젠가 쓰겠지라는 생각이 든다는 건, 쓸 확률보다 안 쓸 확률이 훨씬 높다는 뜻이다정리의 기본은 비우기의 생활화다물건만 정리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머릿속까지 정리되는 느낌 공간을 넘어 삶이 달라지는 경험이다
(서평단)작가가 된 워킹맘의 글쓰는 이야기가 책으로 피어난<브런치에서 책으로 피어나다> 브런치스토리라는 플랫폼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는데작가란 문과를 전공한 사람들만 가능한 직업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이 플랫폼을 통해 작가의 꿈을 이루는 다양한 사람들을 보니 이 브런치는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이였다.평범한 일상의 이야기지만 그 글이 누군가의 마음속에 흘러들어 그들만의 이야기가 되어 살아간다작가는 매일 한 편의 글을 꾸준히 쓰고 글을 쓰기 위해 책도 많이 읽는다고 했다그런 모습을 아이들이 보며 다 큰 어른도 꿈이 있다고, 꿈꾸고 도전하는 사람이라는걸 보여주고 싶었다는 글이 뭔가 지금의 나의 생각과 비슷했다.나도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은 것도, 도전하고 싶은 것도 더 많아지는 요즘이다.바쁘게 살든 무료하게 살든 모든 사람은 똑같은 시간을 살아간다생각만 해서는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소원만 빌지 말고 실행을 해라Just do it
(서평단)자연.계절.사랑.그리움을 노래한 시를 직접 손으로 쓰며 그때의 숨결을 체험하는 여행형 필사 시집으로마음챙김을 위해 차분하게 읽고 손으로 옮기며 1930년의 우리말과 만난다한 글자 한 글자 눌러 쓰는 과정에서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은 차분해지는....마음에 드는 펜을 준비하고 좋아하는 문장이나 마음에 와 닿는 한 구절을 써가며 손으로 명상을~
(서평단)투병으로 겪게 된 우울감을 걷기와 글쓰기로치유해가는 과정을 담은 <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이 도서는 저자가 직접 걷고 여행하며 찍은 사진과 글로다섯 갈래 회복의 여정을 담고 있다항암치료로 변해가는 외모와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있었지만 남은 시간을 우울하지 않고 보람되게 보내기 위해 시작한 걷기혼자 여행을 떠나기도하고 이전에 가보자 했던 곳을 방문하기도 하고 또 익숙한 일상에서도 편안함을 찾기도 한다이 도서를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건 자연과 축제, 박물관과 문학관을 다니면서 저자는 환자였다는 것을 잊었던 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들었다여행을 하며 쓴 글에서는 아픔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많은 사진 중에서 뭔가 뭉클했던 건 익숙한 하루의 초딩의 설거지하는 뒷모습이였다나도 아이가 있는 엄마라 그런지 그 사진은 뭔가 기특함이 있으면서도 뭉클함도 커서 계속 기억에 남는 것 같다하루 동안 시간을 내어 나를 충전하기로....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것 만큼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도 없다걷다 보니, 예전에 빠르고 무심히 지나쳤던 모습들도 친근하고 푸근한 그림처럼 다가왔다자연을 가까이하고 배워라저자가 걸었던 곳들이 캠핑을 하면서 스쳤던 곳들도 보여 뭔가 반가운 장소도 많았던 것 같다간월도, 진천 농다리, 부여금강.....특별한 곳이 아닐 수 있는 곳도 특별하게 만들어지는 치유의 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