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다정한 날들 - 반려묘와 함께하는 심리치유 에세이
희서 지음 / 수류책방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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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예기치 못한 시련으로 무너진 일상을 보내던 저자에게 찾아 온 고양이 '루이' 그리고 '베리'를 통해 받게 된 위로가 담긴 도서

저자에게 두 마리의 고양이는 구원자였다
'내가 고양이를 돌보는 줄 알았지만 실은 이들이 나를 살리고 있었다'

인간관계도 고양이처럼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딱 그만큼의 거리에서 관계의 편안함을 느낀다'

바쁜 하루하루 우리에겐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
'고양이가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듯, 한 문장을 읽고 잠시 멈춰 서서 생각과 감정이 충분히 머물 시간을 허용하면 어떨까'

고양이의 느린 위로가 담긴 심리치유 에세이
중간중간 귀여운 고양이 사진과 그림도 따뜻한 위로가 된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속도로 걷고 있다'
비교하지 말고 조급해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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