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독서
박노해 지음 / 느린걸음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은 짧아도 영원을 사는 것.
영원인 ‘끝도 없이’가 아니라
‘지금 완전히’ 하는 것이다.
p.34

이미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는 것도
오지도 않은 미래만 쳐다보는 것도
진정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여기 이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진정한 삶일거예요.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풀잎관 1 - 2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처 위에 모욕까지 쌓이다보니 이탈리아인들이 로마 치하의 삶을 도저히 참을 수도, 견딜 수도 없다고 느끼는 지경에까지 이른 것이다.

p.259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데.. 그동안 동맹이다 뭐다 하면서 꿀만 쪽쪽 빨아먹기만 하고, 뭐 하나 해주는 것은 없네요. 하늘높이 치솟은 로마인들의 콧대가 드디어 부러지려는 걸까요?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아는 이는 마리우스와 그의 동료 몇몇뿐인거 같네요. 과연 심상치않은 이 분위기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아무 이득이 없는 내전인가요? 윈윈하는 평화로운 해결인가요? 쉽지만은 않을듯 하네요...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풀잎관 1 - 2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경이로운 경험에 맞먹을 일이 장차 또 일어날 수 있을까? 그는 난생처음으로 죽음의 과정에 온전히 참여해본 것이다. 단순한 가해자를 훨씬 넘어서서, 죽음의 집행자까지 되어본 것이다.

p.119

이전과는 다르게 죽음의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술라. 그는 아마 신이 된 느낌이지 않았을까요? 자신의 손으로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가는 능력을 가진 신! 두려움이나 죄책감보다는 경이로운 경험이라고 하니....섬뜩합니다. 그동안 마리우스 옆에서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인물이었는데, 역시 과거는 어쩔 수 없나보네요. 앞으로 그의 행보가 무서워지려 합니다. 권력욕도 무척 심한 술라이잖아요!!! 흠.... 다들 조심하셔야겠어요.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풀잎관 1 - 2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의 배경 때문도 아니고, 아이가 놀랍도록 총명해서도 아닙니다. 내가 어린 카이사르의 가정교사가 되려는 이유는 아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입니다. 또한 이 아이의 장래가 염려되어서고요.

p.101

마리우스가 들었던 점술가의 예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로마인은 마리우스가 아니라 아내의 조카라던 이 이야기. 그 조카가 바로 카이사르였는데... 역시 될성 나무는 떡잎부터 다른 건가요? 모두들 그 아이의 매력에 푹 빠져있군요. 다른 로마 상류층이랑 약간, 아니 많이 다른 어머니의 교육관 덕분인가요? 아니면 신이 마련한 운명을 위해 타고난 재능인가요? 가장 궁금한 인물입니다!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풀잎관 1 - 2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 마리우스는 로마의 정계에서 한몰간 인물이요, 위협적이라기보다는 호기심의 대상이었으며, 3계급보다 높은 계급 사람들은 아무도 그에게 환호하지 않았다.

p.40

유례없이 여섯번이나 집정관에 오르고, 제3의 건국자라는 칭호까지 받았던 마리우스. 1부에서 그 많은 업적과 명예를 쌓은 그도 이제는 한몰간 뒷방 늙은이가 된건가요? 세월은 어쩔 수 없나보네요. 하지만, 그의 총명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은 아직도 여전하지 않을까요? 늙은이의 지혜를 무시하면 안될텐데요.... 술라는 이제 그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출세를 위해 나아가려 하는듯 합니다. 사실 그들은 속깊은 친구라기보다는 전략적 동맹이었으니.. 이제는 헤어질 때가 되었나보네요. 그런데, 풀잎관은 마리우스가 쓰는게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누구??!!!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