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관 1 - 2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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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리우스는 로마의 정계에서 한몰간 인물이요, 위협적이라기보다는 호기심의 대상이었으며, 3계급보다 높은 계급 사람들은 아무도 그에게 환호하지 않았다.

p.40

유례없이 여섯번이나 집정관에 오르고, 제3의 건국자라는 칭호까지 받았던 마리우스. 1부에서 그 많은 업적과 명예를 쌓은 그도 이제는 한몰간 뒷방 늙은이가 된건가요? 세월은 어쩔 수 없나보네요. 하지만, 그의 총명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은 아직도 여전하지 않을까요? 늙은이의 지혜를 무시하면 안될텐데요.... 술라는 이제 그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출세를 위해 나아가려 하는듯 합니다. 사실 그들은 속깊은 친구라기보다는 전략적 동맹이었으니.. 이제는 헤어질 때가 되었나보네요. 그런데, 풀잎관은 마리우스가 쓰는게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누구??!!!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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