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관 1 - 2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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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위에 모욕까지 쌓이다보니 이탈리아인들이 로마 치하의 삶을 도저히 참을 수도, 견딜 수도 없다고 느끼는 지경에까지 이른 것이다.

p.259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데.. 그동안 동맹이다 뭐다 하면서 꿀만 쪽쪽 빨아먹기만 하고, 뭐 하나 해주는 것은 없네요. 하늘높이 치솟은 로마인들의 콧대가 드디어 부러지려는 걸까요?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아는 이는 마리우스와 그의 동료 몇몇뿐인거 같네요. 과연 심상치않은 이 분위기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아무 이득이 없는 내전인가요? 윈윈하는 평화로운 해결인가요? 쉽지만은 않을듯 하네요...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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