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관 1 - 2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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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이로운 경험에 맞먹을 일이 장차 또 일어날 수 있을까? 그는 난생처음으로 죽음의 과정에 온전히 참여해본 것이다. 단순한 가해자를 훨씬 넘어서서, 죽음의 집행자까지 되어본 것이다.

p.119

이전과는 다르게 죽음의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술라. 그는 아마 신이 된 느낌이지 않았을까요? 자신의 손으로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가는 능력을 가진 신! 두려움이나 죄책감보다는 경이로운 경험이라고 하니....섬뜩합니다. 그동안 마리우스 옆에서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인물이었는데, 역시 과거는 어쩔 수 없나보네요. 앞으로 그의 행보가 무서워지려 합니다. 권력욕도 무척 심한 술라이잖아요!!! 흠.... 다들 조심하셔야겠어요.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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