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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기전에 예전책을 서촌동생에게 많이 보냈는데도 우리집은 또 책장에 못꽂은 책들이 넘쳐납니다. 꽂혀있어서 정말 책이 그렇게 많은 줄 잘 몰랐어요. 책장 좀 당첨돼서 집이 좀 깨끗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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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대해 어린이들한테는 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 사회지도층인사들에게는 있으나마나 한 법으로 전락해버린 것 같아요. 부모들이 아이들한테 뭘 가르쳐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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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도미노 서평단] 논장 <학교 가는 길> 15분께 드립니다!

학교가는 길은 즐거울 때도 있었고 학교가기 싫은 날은 발걸음이 무거웠다. 친구라도 만나면 반가워 하고 또 친구랑 같이 가려고 친구 집 앞에서 친구이름 부르며 기다리고...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그러질 못합니다. 그 때가 너무 그리워요. 다리미로 시작하는 학교가는 길 끝은 어떨지 궁금하네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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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엄마 2011-07-06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대체로 학교가 가까워 별로 재미없다는 사실, 학교 갈 때 차조심한다고 더 두리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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