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미래 직업을 준비하다 - J크리에이터, 신직업을 만드는 사람들
아르케 출판부 지음 / Arche bigtree(아르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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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협찬 #협찬도서

1.

추천사의 대목이 이 책의 주제를 말해준다. 일자리가 아닌 자신만의 일거리를 창직하라(3). 고령사회로 인해 생산가능인구가 감소되며 노동생산성이 저하되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존 일자리가 사라지고, 긱경제로 인해 정규직보단 계약직 혹은 심시직이 보편화될 거란 예상(5)을 한다.

2.

소제목인 [J크리에이터: 신직업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J크리에이터는 무엇을 의미할까. 모든 것을 담아 새로운 가치의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사람(7)이라 한다. 창직(2009년 소개)에 대한 논의는 많지만, 새로운 직업을 만드다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쉽진 않다. 창의성이 필요한 일이며, 도전 정신이 있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3.

J크리에이터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팀을 이룬 사업인 것이다. 그 모태가 된 사업이 잡(JOB)소리꾼에서 현재 3기 해단식을 마무리했다. 그들은 에코링커, 복지공간기획자, 유튜브 컨설턴트, 아동 콘텐츠 플래너, 전문대학교 분석가, 손맛 또바기 등의 다양한 직업을 만들었다. 3기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을 줄 알았는데, 1기, 2기가 발굴한 신직업도 소개가 되어 있다(84).

4.

창직의 필요성에 대해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트렌드와 기회 등(135)을 준다는 필요성과 함께 다양한 창직의 사례를 제시(141)한다. 우리가 잘 아는 아마존, 넷플릭스, 우버 등이 그 예이다. 창직에 대한 사례와 창직 프로그램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고자 하면 한 번 펼쳐보길 바란다.

★질문 한 가지

창직을 하되, 그 직업을 이어갈 수 있는 지원은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생각나는 구절

청년들은 특정 회사를 벗어나서도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하고, 평생 가져갈 수 있는 자신만의 업, 즉 직업을 찾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154).

★추천해주고 싶은 분

창직 사례에 대해 궁금한 분

★독서 기간

2022. 3. 6 - 3. 7.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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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미래 직업을 준비하다 - J크리에이터, 신직업을 만드는 사람들
아르케 출판부 지음 / Arche bigtree(아르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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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직에 대한 사례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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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브랜든 1~2 세트 - 전2권 사람 3부작
d몬 지음 / 푸른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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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에리타 를 읽고 웹툰을 직접 찾아본 브랜든. 사람 3부작 중 세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화려하진 않지만, 몰입감 있으며 교훈을 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사람 3부작에서 던지는 질문은 아래와 같다.

데이빗-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는 동물(돼지)은 사람인가?

에리타-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며 사람과 똑 닮은 로봇은 사람인가?

브랜든-그래서 그 사람이란 게 무엇인가? 나는 과연 사람인가?

2.

나는 내 스스로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다른 종족(혹은 개체)이 볼 땐 주장의 근거는 없지만 여태껏 발견하지 못한 생물체는 분명할 것이다. 대화가 통하는 다른 개체를 만났을 때 나라면 모습은 달라도 비슷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세 종족이 등장한다. 우리와 같은 인간처럼 보이는 브랜든, 기계인 올미어, 설인처럼 보이는 라키모아이다.

3.

1권에서는 올미어와 브랜든의 철학 사고 실험로 끊임없는 대화가 지속한다. 올미어는 복제가 아닌 계승으로 또 다른 개체를 끊임없이 만들어 낸다.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함이다. 올미어가 볼 때 브랜든은 힘없는 벌레와도 같은 존재일 뿐이다. 사람임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다.

4.

나이가 든 라키모아 라는 생명체와 만나게 된 브랜든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 라키모아 라는 단어 역시 또 다른 개체가 사용하는 고대 언어로 사람임을 뜻한다고 한다. 다른 개체에게 신이라고 불리는 올미어를 만나기 위한 라키모아 족들과 브랜든은 삶들이 스스로의 증명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5.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만화이다. 사람이란 무엇인가라는 존재 자체에 대한 상상을 하며 스스로 답을 만들어 본다. 작가가 명쾌한 답을 내려주진 않는다. 그러나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

나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르고

나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특별한 존재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또 다른 브랜든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질문 한 가지

사람은 무엇인가?

★생각나는 구절

너는 사람이 아니다. 내 기준의 사람에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엇으로 스스로를 사람이라 증명할 수 있는가(41)?

★추천해주고 싶은 분

만화를 좋아하고, 철학하고 싶은 모든 분

★독서 기간

2022. 2. 25.-2. 26.

★함께 읽으면 좋을 책

#d몬 의 #데이빗

#d몬 의 #에리타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네이버카페 컬처블룸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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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법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51가지 심리학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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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마존 베스트셀러 심리학 분야 60주 연속 1위라니, 엄청난 책인 듯 하다. 김경일 박사도 "단연코 돋보이는 수작이다. 북미에 말콤 글래드웰이 있다면, 독일엔 폴커 키츠가 있다"는 평을 보냈다. 목차 자체에서는 큰 특별한 내용은 없어보인다만, 이를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중요하기에 처음부터 읽어보기로 했다.

2.

이번 책은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되겠단 생각도 잠시 들었으나, 첫 장을 읽으며 느낀 부분이 있어서 전체를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다르게 상황에 대한 선택지를 둔다. 아마 두 개에서 세 개 사이에서 한 가지는 자신의 생각과 유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감정 사용법에서는 느낀다는 말은 가면에 지나지 않기에 상대에게 품은 생각, 곧 주변인들을 보는 자신의 판단을 표현하는 것 뿐이라고 한다(12). 즉, 감정은 결국 나의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진솔한 감정을 숨길 수 밖에 없게끔 자랐다. 저자는 이런 생각을 가진 나에게 이야기한다. 사회가 요구하는 틀에 박힌 역할에 맞추느라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4.

때로는 악용되어선 안 되는 효과도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사람들이 하게 만드는 방법인 리액턴스 효과이다. 사실 심리학이 대중화되면서 때론 개인의 이익을 위해 악용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종종 생긴다.

5.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가 담겨있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적응, 행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자기 효능감, 음모론이 퍼지는 환상 오류, 잘못된 선택임을 알고도 끝끝내 버티는 인지부조화, 위급한 상황 속에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따르는 방관자 효과 등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

 

★질문 한 가지

다양한 사례를 나는 어떻게 접목시켜 사용할 것인가?

 

★생각나는 구절

느낀다는 것은 사실 가면에 지나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품은 생각, 곧 주변 사람ㄷ르을 보는 자신의 판단을 표현할 따름이다(12).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2. 17.-2. 20.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로버트치알디니 외의 #설득의심리학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네이버카페 컬처블룸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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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차별을 인간에게서 배운다 - 인간과 기술의 공존을 위해 다시 세우는 정의 서가명강 시리즈 22
고학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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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책의 저자는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처음에는 AI와 연관되었는데, 법학 전공 교수의 서가명강이라니 의아한 생각이 들지만, 가치 판단적 측면에서 고려한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2.

저자는 머지 않아 인공지능이 판결하는 시대가 오지 않겠는가란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20). 법관의 판단에 대한 아쉬움이 클 것이다. 몇 해 년 판결문을 사람보다 빠르게 읽고 판단하는 AI가 있었기에 그 사례를 통해 미래 직업에 대한 상상을 학생들과 논의한 적이 있다. 저자는 시대 의식의 부족과 판례의 변경(21)을 예로 들어 대체불가함을 이야기한다. 무엇이 현실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다만, 현재의 직업군의 역할이 변경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3.

인공지능의 작동원리에 대해 인공지능 책보다 이해하기 쉽게 작성된 것은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의 큰 질문으로 넘어가보자. AI의 판단하는 근거는 누구에게 배울까? 결국 우리라는 것이다. 2015년 PNAS 학술지에 실린 논문에서 페이스북의 좋아요 데이터를 분석한 사례가 있듯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보이지 않는 감시망이 펼쳐져 있다고 생각한다.

4.

결국 인간이 하는 일은 공정하지 않다는 문화적 차원을 AI의 필요성의 근거로 삼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공정성, 차별의 개념 또한 다양한 의미로 재해석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차별을 직접 차별과 간접 차별로 나누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5.

2018년 지능정보사회 윤리 가이드라인에서는 공공성, 책무성, 통제성, 투명성의 원칙을 발표하고,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공지능 윤리 기준을 발표했다. 이처럼 인공지능 윤리가 사회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다. 흔히 자율주행차에에서 언급하는 트롤리 딜레마 등은 많이 들어봤던 내용이다. 만족스러운 답은 없는데, 그런 상황에 펼쳐졌을 때 이떤 선택이 적절한 지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해야 하지 않을까?


★질문 한 가지

AI를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생각나는 구절

인공지능의 작동에 관해 인간의 역할이 어떠해야 할지에 대해 하나의 답이 아님을 보았다(253).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2. 16.-2. 18.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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