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법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51가지 심리학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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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마존 베스트셀러 심리학 분야 60주 연속 1위라니, 엄청난 책인 듯 하다. 김경일 박사도 "단연코 돋보이는 수작이다. 북미에 말콤 글래드웰이 있다면, 독일엔 폴커 키츠가 있다"는 평을 보냈다. 목차 자체에서는 큰 특별한 내용은 없어보인다만, 이를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중요하기에 처음부터 읽어보기로 했다.

2.

이번 책은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되겠단 생각도 잠시 들었으나, 첫 장을 읽으며 느낀 부분이 있어서 전체를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다르게 상황에 대한 선택지를 둔다. 아마 두 개에서 세 개 사이에서 한 가지는 자신의 생각과 유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감정 사용법에서는 느낀다는 말은 가면에 지나지 않기에 상대에게 품은 생각, 곧 주변인들을 보는 자신의 판단을 표현하는 것 뿐이라고 한다(12). 즉, 감정은 결국 나의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진솔한 감정을 숨길 수 밖에 없게끔 자랐다. 저자는 이런 생각을 가진 나에게 이야기한다. 사회가 요구하는 틀에 박힌 역할에 맞추느라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4.

때로는 악용되어선 안 되는 효과도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사람들이 하게 만드는 방법인 리액턴스 효과이다. 사실 심리학이 대중화되면서 때론 개인의 이익을 위해 악용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종종 생긴다.

5.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가 담겨있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적응, 행복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자기 효능감, 음모론이 퍼지는 환상 오류, 잘못된 선택임을 알고도 끝끝내 버티는 인지부조화, 위급한 상황 속에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따르는 방관자 효과 등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

 

★질문 한 가지

다양한 사례를 나는 어떻게 접목시켜 사용할 것인가?

 

★생각나는 구절

느낀다는 것은 사실 가면에 지나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품은 생각, 곧 주변 사람ㄷ르을 보는 자신의 판단을 표현할 따름이다(12).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2. 17.-2. 20.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로버트치알디니 외의 #설득의심리학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네이버카페 컬처블룸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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