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워크플로우 - 같은 AI로 다른 성과를 내는 단 하나의 변수
로사장(김다솔)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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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에이전트워크플로우 #로사장 #김다솔 #필름


1.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는 AI와 자동화 시대에 업무 프로세스를 어떻게 재설계할지 다루는 실용서다. 분위기는 기술 설명서에 가깝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 흐름을 재구성하는 방법론을 제시해 전략서 성격도 강하다.

2.

이 책의 장점은 AI 에이전트를 단순 도구가 아닌 워크플로우의 주체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다른 AI 서적이 기술 원리나 활용 사례 위주라면, 이 책은 업무 흐름 자체를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보여 준다. 또한, 이론보다 실제 적용 사례와 프레임워크가 풍부해, 독자가 바로 실무에 연결하기 쉽다.

3.

이 장점을 통해 배운 점은 자동화의 핵심은 도구 도입이 아니라 프로세스 재설계라는 사실이다. AI 에이전트를 기존 업무에 붙여넣기만 해서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업무의 목적과 흐름을 먼저 재정의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또한 인간의 역할은 단순 작업에서 판단과 창의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배웠다.

4.

전체적인 소감은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통찰이 풍부한 책이다. AI를 어떻게 업무에 녹여야 할지 방향이 명확히 정해지며, 단순 효율성 이상으로 일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다만, 크레딧의 사용에 의해 AI를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에 대한 고민도 든다.

5.

종합하면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는 AI 시대의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를 다룬 실용서다. 기술 중심이 아닌 비즈니스 흐름 관점에서 접근해, 독자에게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한다. 그리고 한 편의 소설같은 이야기도 책의 몰입을 높여준다. 끝으로 AI 도입을 고민하는 직장인과 기획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생각나는 구절

STORY는 AI에게 우리의 기억을 줍니다.

WHY는 AI가 달려갈 방향을 정합니다.

NATIVE는 사람과 AI가 함께 일할 구조를 만듭니다.

CYCLE은 그 구조가 반복할수록 스스로 진화하게 합니다.


★질문 한 가지

내 업무에서 에이전트로 대체 가능한 부분은 무엇이며, 인간이 집중해야 할 고유 영역은 어디인가.

★독서 기간

2026. 09. 24. ~ 2026. 09. 30.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 지극히 주관적인

★★

AI를 업무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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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
롭 헨더슨 지음, 김은지 옮김 / 푸른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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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롭헨더슨 #산산조각난아이는어떻게자라는가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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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셨습니다.


1.

산산조각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는 상처와 결핍을 겪은 아이의 성장 과정을 차분하고 담백하게 따라가는 에세이다. 분위기는 무겁지만 절망적이지 않고, 아픔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회복의 가능성을 조용히 비춘다. 그 아이가 성장하여, 예일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게 된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책을 읽다보면 영화같다는 생각이 든다.

​

2.

이 책의 장점은 아이의 내면을 단순히 동정하거나 미화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여기서 말하는 아이는 저자 자신이기도 하다. 다른 성장 서사가 극적인 극복이나 성공을 강조한다면, 이 책은 조각난 상태 그대로 살아가는 과정에 집중한다. 상처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도 사람은 자랄 수 있으며, 그 성장의 방식이 각자 다르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

3.

이 장점을 통해 배운 점은 교육과 양육에서 완벽함보다 지속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아이의 상처를 고치려 애쓰기보다, 그 상태에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본질적임을 깨닫게 된다. 또한 타인의 아픔을 섣불리 판단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곁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큰 지지가 될 수 있음을 배웠다.

​

4.

전체적인 소감은 초반에 읽는 동안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군대를 입대하고, 그리고 전역 후엔 오히려 위로를 받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상처를 가진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된 지금의 나 자신도 조각난 채로 자라왔음을 인정하게 된다. 그러면서 인정 속에서 비로소 회복의 시작이 가능하다는 조용한 메시지를 전한다.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이라는 표지의 한 글귀가 교육학 전공자로서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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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종합하면 산산조각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는 상처와 결핍을 겪은 아이의 성장을 있는 그대로 조명한 에세이다. 삶은 동화나 만화책과 다르다는 말이 저자의 삶을 증명해준다. 또한, 마지막의 문장은 더욱 인상깊다.

애한테 책을 더 많이 읽어 줘야 할까? 라는 질문에 네. 하지만 단어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두 분이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려 주기 위해 책을 읽어주세요. 라는 말이 어려움을 겪었던 저자의 마지막 조언이 아닐까 싶다. 극복 서사보다 지속과 공존의 관점에서 성장을 바라보게 하여, 독자에게 아픔과 회복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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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구절

나는 어릴 때 감정을 회피했다. 당신도 혼란의 한가운데에 있다면 이를 곱씹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중략) 인식이나 행동을 새롭게 구성할 때 우리는 이전에 겪었던 해로운 사건들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내면에 기억이라는 삶의 지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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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 가지

내 안에 아직 회복되지 않은 조각은 무엇이며, 그것이 지금의 나를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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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간

2026. 09. 13. ~ 0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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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으면 좋을 책

#폴콘티 의 #트라우마는 어떻게 삶을 파고드는가

#마크월린 의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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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지극히 주관적인

★★★★

교육자, 양육자,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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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인문학 글쓰기 - AI는 따라잡을 수 없는 논문, 보고서, 논술 쓰기의 정수
아베 고다이 지음, 지비원 옮김 / 다다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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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완전히새로운인문학글쓰기 #다다서재 #글쓰기 #인문학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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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베 고다이의 완전히 새로운 인문학 글쓰기는 인문학을 어렵게만 느끼는 사람에게 글쓰기를 통해 사유를 훈련하게 하는 차분한 안내서다. 분위기는 이론서처럼 딱딱하지 않고, 일상 언어로 철학과 문학을 풀어내는 에세이 톤에 가깝다.

​

2.

이 책의 장점은 인문학을 지식 축적이 아니라 사유의 도구로 사용하게 한다는 점이다. 다른 글쓰기 책이 표현 기술이나 문장 다듬기에 집중한다면, 이 책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질문할지부터 시작하게 한다. 인문학 고전과 현대의 문제를 연결해, 글쓰기가 곧 나를 이해하고 세상을 읽는 훈련이 되도록 이끈다.

​

3.

이 장점을 통해 배운 점은 글쓰기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이 아니라, 사고를 명확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사실이다. 인문학 텍스트를 읽으며 얻은 통찰을 내 언어로 다시 쓰는 경험이, 내 생각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책의 구성은 원리편, 실천편, 발전편, 연습편으로 나뉘어 진다.

​

4.

만약 이 책을 읽다보면, 글쓰기 책인지 논문을 잘 쓰는 방법을 논하는 책인지 잠시 헷갈릴 수도 있을 것이다. 예시로 나오는 익숙한 호빵맨과 다르게 사고가 필요하기도 하다.

다만, 책의 제목으로 다시 들어가보면, 인문학은 내 일상의 질문과 연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글쓰기를 통한 철학과 문학이 내 삶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5.

여러 논문 작성법 책들이 국내에도 있다. 그렇지만, 본질적인 부분에 접근하는 책을 드물다고 생각한다. 학위논문을 쓰면서 여러 책들을 살펴봤지만, 각 부분에 대하여 어떻게 써야 할 지에 대한 부분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박사 학위는 준비하며, 움베르토 에코의 논문 잘 쓰는 방법도 읽었으나, 실제 도움은 크게 되지 않았다. 내 주장을 세우고, 논리적으로 펼쳐가는 글쓰기를 알려주는 책을 찾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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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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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 가지

내가 지금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삶의 질문은 무엇이며, 그것을 인문학적으로 어떻게 풀어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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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간

2026. 09. 08. ~ 09. 17.

​

★함께 읽으면 좋을 책

​

★추천도 지극히 주관적인

★★★★

인문학을 글쓰기와 함께 시작하고 싶은 사람, 대학원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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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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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투자하는뇌 #오픈더오북스 #가미오카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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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하는 뇌는 주식 종목, 매매 기법이 아닌 사람의 마음과 뇌의 작동 방식을 살펴보는 책이다. 책의 두께로 보면, 집중해서 읽으면 1~2시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일본 스타일의 책이다. 투자 알레르기는 세상을 모른다는 증거라는 말로, 저자는 투자는 생활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강조한다.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을 토대로 우리는 움직여야만 부자가 되는 최단 경로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진실을 얻을 수 있다며 책은 시작된다.

​

2.

가장 좋은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더 나은 것으로 충분하다는 저자의 조언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로버트 기요사키의 현금 흐름 사분면을 재정비해준다. 이는 투자의 뇌를 가져야 함을 강조한다. 책에서는 투자 뇌를 가진 사람은 소비를 위해 일 하지 않고, 돈의 흐름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의 사업을 갖으며, 수입 경로를 여러 개 갖는 것, 회사를 만들어 절세하고, 경험이 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이해하고, 새로운 식견을 배우기 위해 일하며, 배우면 바로 행동한다는 것. 끝으로 몯느 것의 원점은 돈이 아닌 호기심임을 가르친다.

​

3.

투자의 뇌를 익혔다면, 행동을 쌓아서 미래를 쌓아 미래를 넓히고, 행동의 최단 경로를 발견해 나갈 수 있을 지 소요 비용<수입이라는 투자 방식을 이해해야 한다. 이는 지금 직장이나 지위에서 담당하는 역할 중 가장 필요하다고 여기는 기술부터 배운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성장 마인드셋을 익히기 위해서 저자는 달성하고자 하는 성과의 전모를 파악하고, 필요한 것과 문제 해결에 투자해 야 할 점을 생각하고, 작은 성과부터 이루면서 변화를 긍정적으로 즐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

4.

교육학적 관점에서 배운 점은 금융교육이 지식 전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복리나 분산투자, 위험과 수익의 관계를 알려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안과 욕심이 판단을 어떻게 왜곡하는지 함께 배워야 한다. 투자 교육은 빨리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라,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충동을 조절하며 장기적인 선택을 연습하는 시민교육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종합하면 투자하는 뇌는 시장을 예측하는 책이라기보다, 불확실한 시장에서 판단하는 나 자신을 이해하게 하는 책이다. 이성적인 사람도 탐욕과 공포, 군중심리 앞에서 흔들릴 수 있음을 인정하게 하고, 그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원칙과 기록, 장기적 관점을 세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교육학적으로는 금융 문해력과 자기조절력, 비판적 사고가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었다.

​

★생각나는 구절

사람의 뇌에는 수렵형과 농경형이라는 2가지 차이가 존재하고 (중략) 그 결과 수렵형은 뇌의 전두전피질이 발달한다. 규칙을 변경하거나 표정이나 손짓 등의 제스처로 상대방과 소통하는 것이 특기다. 또한 중대한 승부에도전하는 강인함이 있다. (중략) 농경형은 전대상피질이 발달한다. 이 유형은 과거의 불쾌한 체험을 기억하고, 주위에 전달하며, 행동에 제약을 걸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자신의 가능성에만 주목하면 타인은 아무래도 좋을 텐데 말이다.

나는 정말로 답을 찾고 있는가?

혹시 문제만을 찾고 있지 않은가?

​

★질문 한 가지

​

★독서 기간

2026. 08. 29. ~ 09. 10.

​

★함께 읽으면 좋을 책

​

​

★추천도 지극히 주관적인

★★

투자 기술보다 돈 앞에서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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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프렌즈 나가사키·사가 - 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2027~2028년 최신판 ㅣ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13
운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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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 #나가사키사가 #베스트프렌즈시리즈 #여행 #나가사키 #사가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셨습니다.


#중앙북스 #나가사키사가 #베스트프렌즈시리즈 #여행 #나가사키 #사가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셨습니다.


1.

여행! 하면 떠오르는 프렌즈 시리즈!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13번째 책은 나가사키와 사가이다. 나가사키와 사가는 규슈 서북부에 위치했는데, 나가사키는 복합한 해안선과 항구를 바탕으로 국제 교류의 관문으로 발전된 곳이고, 사가는 넓은 평야와 온천, 도자기 마을 등 규슈의 전통적인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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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가사키 하면, 나가사키 짬뽕(잔폰)이 떠오른다. 중국과 교류하며 낳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당시 중국인 유학생과 상인, 화교들이 머물려 생겨난 음식 중 하나이다. 그 외에도 사라우동, 사세보 버거, 도루코라이스, 구조니 등은 색다른 음식이다. 카스테라도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리 맛있는지는 몰라서 막상 가면 잘 사먹진 않지만, 그래도 막상 가면 한 번은 먹게 되는 음식이다. 사가 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온천두부, 요부코 오징어회, 시시리안 라이스가 유명하다고 하다.

​

3.

이국적인 야경이 어우러진 평화와 역사의 항구 도시 나가사키, 다도해 풍경과 이국적인 정취가 가득한 군항 도시 사세보, 일본 전통 문화와 서양 문화가 융합된 항구 도시 히라도, 운젠다케 자락에 자리한 고원 온천지 운젠, 광할한 사가 평야와 사가현의 중심 도시 사가, 명품 온천수와 녹차 향이 가득한 휴양도시 우레시노, 3000년 된 녹나무와 감각적인 도시관이 있는 온천 마을 다케오, 100만 그루의 소나무 숲과 바다 위 성이 있는 해안 도시 가라쓰, 조선 도공이 빚은 일본 도자기의 발상지 이마리 아리타. 이 매력적인 도시를 한 번쯤 방문할 계획이 생긴다면, 프렌즈 시리즈를 기억했으면 좋겠다. 한 손에 들어오는 책자로 가볍기도 하여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4.

개인적으론 3000년 되었단 녹나무가 지키는 온천 마을 다케오에서, 시간의 무게와 일상의 쉼이 공존하는 풍경을 기대한다. 거대한 나무 아래 서면 인간의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느끼게 되고, 온천의 따뜻한 물결 속에서는 몸과 마음이 천천히 풀릴 것 같다. 감각적인 도시관이 더해진 거리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듯하다. 추석 연휴 가족들과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데, 후에 나가사키, 사가를 방문해 보고 싶다.

​

★생각나는 구절

​

★질문 한 가지

​

★독서 기간

2026. 09. 10. ~ 09. 12.

​

★함께 읽으면 좋을 책

​

★추천도 지극히 주관적인

★★★

여행 일정을 한 눈에 바라보며, 관리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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