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여행,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 532 - 161개의 스팟,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와 스페셜 여행지 소개 52주 여행 시리즈
김보현.김건우.김주용 지음 / 책밥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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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여행 책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근래 계속 찾게 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가보고 싶은 곳을 캡쳐해두지만, 막상 시간이 날 때 캡쳐본을 찾는 경우가 드물어서 의미없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책이 좋은 건 책장 한 구석에서 언제든 찾아볼 수 있다는 것 같다.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충청도를 향해 떠나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하여 꼭 읽고 싶은 책이였다. 이전 전라도 책도 의미있게 봤던지라 충청도 편도 고민없이 읽게 되었다.

아래 글이 52주 여행의 또 다른 책이다. 저자가 다르기에 소개하는 스타일도 다르니 참고하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poohsjw/222857855882

김경기의 52주 여행, 사계절 빛나는 전라도 430

#서평 1. 여행 책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근래 계속 찾게 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가보고 싶은 곳을 캡...

blog.naver.com

2.

저자는 대기업, 외국계 회사 홍보담당 리더로 일하다 이른 은퇴 후 충청도로 이사하며 국내 여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내외 여행지를 소개한다고 하는데, 근래 영상작업을 통해 충청남도 관광영상 우수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자가 3명인데, 주저자는 아내이고, 공동 저자로 남편과 아들가 들어가 있다. 아마 저자들에게 뜻깊은 책이 아닐까 싶다.

3.

책은 1주~52주로 나뉘고, 2~3개의 볼거리 스팟과 먹거리 스팟 1개, 함께 가면 좋은 여행 코스 1개로 구성된다. 그리고 일출, 일몰, 인생 사진, 전망 좋은 곳, 꽃놀이 봄, 여름, 가을 버전 등으로도 볼 수 있다. 저자의 여행 컨셉이 나와 잘 맞는 듯 하다. 책과 함께 하는 색다른 여행은 특히 마음에 들었던 소개지였다.

여행이란 게 그런 거 같다. 때로는 준비하는 그 과정 자체가 즐겁기도 하며, 누구와 함께 가는가가 더 중요할 것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 추천된 장소와 음식점을 가보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래본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충청도 당일 혹은 1박 여행을 계획하는 분

★독서 기간

2022. 10. 12. ~ 10. 13.

★함께 읽으면 좋을 책

#52주여행,사계절빛나는전라도430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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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이명호 스토리로 암기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 (1·2·3급) 상 - 재미있게 술술 읽고 고등급 달성!, 무료 한국사 기선제압퀴즈, 무료 데일리 한국사 퀴즈 해커스 이명호 스토리로 암기하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해커스한국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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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한국사를 공부하는 건 오랜만인 듯 하다. 이해없는 암기는 없다는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책을 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책의 장점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개념을 설명하고, 두 사건 사이의 일어난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정리하고, 이해에 필요한 한자의 뜻을 풀이하여 서술, 기출 문장 자체로 본문을 구성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2.

하권에서는 근대부터 현대대까지 다룬다. 중학생 시절 달달 외웠던 인물들이 익숙하면서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특히 하권에서는 흥선대원군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꺼낸다. 교과서에서 볼 수 없던 '상갓집의 개'라는 표현마저 이 책의 장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3. 

이 책은 스토리 흐름과 기출 개념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고, 빈출 개념만 모아 암기할 수도 있다. 또한, 근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공공기관에서 가산점으로도 부여하고 있는데, 사전에 취득하는 것도 방법이다. 사실 내가 취업 준비할 때만해도 한국사에 대한 부분이 없어서 따로 공부를 하진 못했다. 

4. 

전공 관련 공부 외엔 그간 잘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한국사를 공부하며 시험을 쳐볼까 한다. 마침 지난 접수는 끝났으나 추가접수 기간이 있는데, 배정 좌석이 남은 경우가 치를 수 있다고 하니 어찌 될 지 의문이다. (글이 중간에 끊였으나 다행히도 추가 접수 기간에 잘 접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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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이명호 스토리로 암기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 (1·2·3급) 상 - 재미있게 술술 읽고 고등급 달성!, 무료 한국사 기선제압퀴즈, 무료 데일리 한국사 퀴즈 해커스 이명호 스토리로 암기하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해커스한국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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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한국사를 공부하는 건 오랜만인 듯 하다. 이해없는 암기는 없다는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책을 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책의 장점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개념을 설명하고, 두 사건 사이의 일어난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정리하고, 이해에 필요한 한자의 뜻을 풀이하여 서술, 기출 문장 자체로 본문을 구성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2.

상권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고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다룬다. 중학생 시절 달달 외웠던 용어들이 익숙하면서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근래 #박시백 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는데, 문제를 풀다보니 기억에 더 잘 남는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공부해볼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3. 

이 책은 스토리 흐름과 기출 개념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고, 빈출 개념만 모아 암기할 수도 있다. 또한, 근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공공기관에서 가산점으로도 부여하고 있는데, 사전에 취득하는 것도 방법이다. 사실 내가 취업 준비할 때만해도 한국사에 대한 부분이 없어서 따로 공부를 하진 못했다. 

4. 

전공 관련 공부 외엔 그간 잘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한국사를 공부하며 시험을 쳐볼까 한다. 마침 지난 접수는 끝났으나 추가접수 기간이 있는데, 배정 좌석이 남은 경우가 치를 수 있다고 하니 어찌 될 지 의문이다. (글이 중간에 끊였으나 다행히도 추가 접수 기간에 잘 접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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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프루프 - 당신의 미래를 보장해줄 9가지 법칙
케빈 루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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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아리스토텔레스가 알아서 실을 짜는 직조기와 스스로 연주하는 하프가 있다면 노예노동에 대한 수요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CEO는 사무실 잡무에는 여러분 회사의 직원보다 우리가 만든 봇이 제격이라고 했다(30).

이 책에서 저자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을까? 그리고 저자가 이야기하는 퓨처플루프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 지 알아보자. 

2. 

정규직 전문가는 필요없다고 여겨지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떤 방향을 가져야 할까. 한 기사에는 매년 13만 2,000시간을 절약하는 00보험이라는 제목이 있다. 그런데, 재무 부서 직원 65명을 대체했다(84)는 내용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인공지능과 자동화와 관련된 책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내가 읽는 책들은 대개 부정적인 내용이 많았다. 이 책은 낙관론자들의 4가지 주장을 정리하며 저자의 생각을 밝힌다.

3.

이 책에서는 1부에서는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선행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사회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 지에 대해, 2부에서는 저자의 제언이 담겨 있다. 미래를 대비하는 9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그 첫 번째로 대응력과 사회성, 희소성을 갖춰라에서는 마커스 북스(107)의 사례가 나온다. 서점 가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선 아주 흥미로운 사례였다. 그리고 기계로 인한 표류에 저항하라, 기기의 영향력과 지위를 떨어뜨려라, 당신의 일에 손자국을 남겨라, 기계 사이에 끼여있지 마라, 인공지능을 침팬지 군단으로 여겨라, 넓고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라, 기계 시대에 걸맞은 인간다움을 길러라, 반란자를 무장시켜라가 나온다. 

4.

애덤 스미스는 18세기 후반 국부론에서 자동화된 공장 장비가 우리를 인간 존재로서 가장 어리석고 무지한 존재로 만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부정적 영향을 생각해볼 수 있다. 휴대폰으로 하나만 가지고도 우리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가깝게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다. 지금 내가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간혹 뉴스와 정보를 활용하기도 하는ㄷ네, 결국 참여자의 정보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알고리즘과 연관이 있는 것이다. 

5.

10년 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일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인공지능 속에 인간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없는 상황 속에서의 기계적 발전은 무의미하기 때문일 것이다. 

★생각나는 구절

허슬 문화는 얼마나 열심히 일 하느냐를 따지지만, 손자국 남기기는 얼마나 인간답게 일하느냐를 중시한다(161).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9. 28. ~ 9. 29.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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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바꾸는 방법 - 금지된 약물이 우울증, 중독을 치료할 수 있을까
마이클 폴란 지음, 김지원 옮김, 강석기 감수 / 소우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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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협찬 #받았다그램

1.

유발 하라리가 꼽은 2018년 최고의 책이라는 광고가 굳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국내의 정서와는 또 다르기에 이슈화해야 할 필요성 또한 있었을 것이다. 사이키델릭 물질이라 불리는 약물에 대한 논의는 유럽에서는 활발하지만, 국내에서는 범죄에 가깝다(한끗차이로 아닐 수도 있을 것이고, 범죄일 수도 있다). 저자는 묘하게도 심리학 등의 전공자는 아니다. 오히려 식물과 음식에 관한 책으로 명성을 떨쳤다고, 책의 뒷면 사이인스의 추천사에서 드러난다. 

2.

이 책은 저자가 구상한 것은 아니지만, 공적인 역사인 동시에 사적인 체험담이라고 회고한다. 관찰자 시점에서 사이키델릭 연구 역사에 대한 것들이 담겨 있는 것이다. 사이키델릭 물질은 실로사이빈과 LSD 같은 것을 의미하는데, 물질적인 측면의 공부는 한 적이 없던지라 처음 듣는다. 이상심리학에서 얼핏 들은 것 같기도 하지만, 무엇인지 모르니 모르는 것일 것이다. 

3.

알코올 중독자에게 LSD를 투약해 진전섬망과 유사한 광기 발작을 일으켜 환주가 금주하도록 충격을 주는 것이고, 10년간 700명 이상의 중독자에게 가설을 시험해 보니 절반 정도는 효과를 보았다(164). 

상담을 하는 아내와 종종 약물에 대한 논의를 하곤 한다. 관련된 책의 서평에서도 남긴 적은 있지만, 결론적으론 약물과 상담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였다. 이런 결과가 앞으로 우리 의학을 어떻게 발전시킬 지 궁금해진다. 

4. 

어쩌면 책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은 기존의 행동주의 심리학과는 다른 변화인 것이다. 근래 통합상담 등의 이론이 확산되고 있지만, 스키너의 블랙박스라고 불렀던 정신을 주관적 측면을 이슈화시킨 것이다. 

죽어가는 사람에게 사이키델릭은 준다는 아이디어는 애초에 치료사나 과학자가 아니라 영적인 과정을 만들기 위해 LSD를 투여하는 프로젝트로 시작된 것(365)이다. 죽음, 중독, 우울이라는 세 종류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색하여 사이키델릭-보조 정신치료(427)라며 새로운 접근법이라고 주장한다. 

5.

사이키델릭은 중독성 강한 아편, 각성제 계열과는 다르게 정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약물이 주된 내용이 아니라 인간의 의식에 대해 그리고 우리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어쨋든 언젠가 이야기하는 물질이 아픈 사람에게만 한정되지 않고, 널리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좋은 기회에 읽게 된 책인데 나의 이해가 다소 부족한 느낌도 든다. 힘들게 읽은 느낌이다. 다시금 읽어볼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생각나는 구절

복잡한 시스템을 이해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그것을 휘저어놓고 어떤 일이 생기는지 보는 것이다(14).

세로토닌은 신경전달물질로서는 꽤 유명하지만, 아직까지 상당 부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316). 

​★질문 한 가지

금지된 약물이 치료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추천해주고 싶은 분

난해하지만 새로운(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알고 싶은 분

심리학, 상담학, 신경과학 분야에서의 새로운 흐름을 알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10. 1. ~ 10. 5.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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