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프루프 - 당신의 미래를 보장해줄 9가지 법칙
케빈 루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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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아리스토텔레스가 알아서 실을 짜는 직조기와 스스로 연주하는 하프가 있다면 노예노동에 대한 수요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CEO는 사무실 잡무에는 여러분 회사의 직원보다 우리가 만든 봇이 제격이라고 했다(30).

이 책에서 저자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을까? 그리고 저자가 이야기하는 퓨처플루프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 지 알아보자. 

2. 

정규직 전문가는 필요없다고 여겨지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떤 방향을 가져야 할까. 한 기사에는 매년 13만 2,000시간을 절약하는 00보험이라는 제목이 있다. 그런데, 재무 부서 직원 65명을 대체했다(84)는 내용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인공지능과 자동화와 관련된 책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내가 읽는 책들은 대개 부정적인 내용이 많았다. 이 책은 낙관론자들의 4가지 주장을 정리하며 저자의 생각을 밝힌다.

3.

이 책에서는 1부에서는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선행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사회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 지에 대해, 2부에서는 저자의 제언이 담겨 있다. 미래를 대비하는 9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그 첫 번째로 대응력과 사회성, 희소성을 갖춰라에서는 마커스 북스(107)의 사례가 나온다. 서점 가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선 아주 흥미로운 사례였다. 그리고 기계로 인한 표류에 저항하라, 기기의 영향력과 지위를 떨어뜨려라, 당신의 일에 손자국을 남겨라, 기계 사이에 끼여있지 마라, 인공지능을 침팬지 군단으로 여겨라, 넓고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라, 기계 시대에 걸맞은 인간다움을 길러라, 반란자를 무장시켜라가 나온다. 

4.

애덤 스미스는 18세기 후반 국부론에서 자동화된 공장 장비가 우리를 인간 존재로서 가장 어리석고 무지한 존재로 만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부정적 영향을 생각해볼 수 있다. 휴대폰으로 하나만 가지고도 우리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가깝게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다. 지금 내가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간혹 뉴스와 정보를 활용하기도 하는ㄷ네, 결국 참여자의 정보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알고리즘과 연관이 있는 것이다. 

5.

10년 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일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인공지능 속에 인간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없는 상황 속에서의 기계적 발전은 무의미하기 때문일 것이다. 

★생각나는 구절

허슬 문화는 얼마나 열심히 일 하느냐를 따지지만, 손자국 남기기는 얼마나 인간답게 일하느냐를 중시한다(161).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9. 28. ~ 9. 29.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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