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습관 - 하버드,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세계 엘리트들의 공통된 9가지 습관
오카다 아키토 지음, 이정미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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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배움의 본래 모습을 알아야 습관 또한 기를 수 있다. 지식을 획득하는 일 그리고 얻은 지식을 밖으로 표현하는 일은 항상 하나인 것이다. VUCA 시대(바뀌고 불확실하고 복잡하며 모호한 시대)에서 필요한 역량은 변화에 대응하고, 소통하고 협력하며, 비판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이다.

2.

배움의 질을 바꾸는 습관으로 관찰하기, 경청하기, 생각하기, 모방하기, 기록하기, 의견제시, 질문하기, 비판하기, 퍼포먼스를 이야기한다. 특히 생각하기, 질문하기, 비판하기 부분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한참을 읽다보니 기록하기 부분에서도 배울 부분이 많다. 캐플란의 사고 패턴 등을 보며, 동양과 서양의 차이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내가 써야 할 글의 흐름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3.

나쁜 질문의 3가지 유형을 통해서 나의 질문에 대해 고려해볼 수 있었다. 대답을 듣는 일이 목적이고, 질문이 이해하기 어렵고, 지나치게 캐묻는 것(322)을 들고 있다. 대답을 듣는 일이 목적이 된다는 것은 타인에게 떠맡기는 격이 되기에 사고력이나 문제 해결 능력 성장에 좋지 않다는 것이다.

4.

배운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인슈타인은 "평생 배우는 데 전념하라.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자산은 당신의 그 마음과, 당신이 배움에 투자했다는 사실이다." 박사 전공으로 평생교육을 선택하고, 철학과 실천 사이 속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내용을 아는 것보다 중요한 건 깊이와 넓이다. 나만의 학습 습관을 익히기 위해 이 책을 펼쳐본다면 좀 더 확장된 사고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생각나는 구절

인가의 지식은 귀에서 귀로 전달되었다. 청각을 통한 기억력은 인류의 역사에서 시각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83).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학습법이 궁금한 대학생 그리고 성인

공부를 실천적으로 배우고 싶은 고등학생

★독서 기간

2022. 6. 24. ~ 6. 27.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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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사전 - English Grammar Dictionary
김정호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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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다시 영문법 책을 들여보게 될 줄이야! 그리고 책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는다. 맨투맨 영문법을 중학생 때 공부하며 나름 영어를 잘 했다. 그러면 무엇하는가.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안 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아내는 하루 한 시간씩 영어로 대화를 하자고 한다. 대학생 때 아내처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했나보다.

2.

근래 빠진 게임이 있다. 전 세계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데, 그 곳의 한 한국인은 영어로 이야기를 한다. 나도 말하기는 안 되더라도 쓰기는 된다고 생각하고, 도전하다가 고민하고, 번역기로 확인하는 시간이 아깝다. 직장인으로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멋진 도전인 듯 하다.

3.

이 책은 초등학교 6년부터 중등교육 과정까지의 영문법 학습내용을 반영하려고 노력했다(5). 서평을 먼저 쓰지만, 두고 두고 공부할 마음이 생긴다. 600페이지가 넘는 책을 내 머릿 속에 담는다면 두렵지 않으리라. 좋은 말과 좋은 글은 그냥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명문의 구조를 익히고 창의적으로 모방하여야 하는 것이게 체계적 영문법을 익혀야 할 것이다.

4.

언어의 공통점과 기능적 차이점 차이에 균형을 잡아, 최적의 영어 학습법과 자세한 해설, 영작식 예문을 구성해두었다. 또한 QR을 통해 여러 유튜브 무료 링크를 실어두었다. 중간 중간 끼여있는 기출문제는 마침 영어 시험을 치며 복습하기에 좋다. 백과 사전 같이 두꺼운 책이어서 들고 다니긴 무겁지만, 공부하긴 아주 멋진 책이라고 생각된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를 위해서 문법을 꼭 필요한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영문법을 배우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6. 20. ~ 6. 27.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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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사전 - English Grammar Dictionary
김정호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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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영문법. 다양한 예시로 초등 6학년부터 고등 수준까지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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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보험 - 제대로 된 보험설계로 인생의 위험을 대비하라
최성진 지음 / 라온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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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16년간 보험에 몸 담은 저자는 현실적인 조언을 툭툭 던져준다. 책의 시작부터 줄을 그은 내용이다.

주인이 관리하지 않는 보험을 나는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 책의 예시처럼 가입해둔 보험을 다시 손보고자 하는 이유, 현재 고객의 경제적인 상황과 건강 등 여러 가지 나눠야 할 이야기들이 많은데, "그냥 알아서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어쩌면 나일지도 모른다.

2.

지금 생각하면 참 나빴던 설계사(책이 보험이지만, 그와는 다른 금융 상품 관련이다)가 있다. 교사 생활을 하며 알차게 정기 적금을 통해서 돈을 모았던 시절이 지나고, 심리 상담을 하며 강의를 하던 때라 고정 수익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될만한 상품을 가입시켰고, 잘못 되었음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시간이 한참 흐른 뒤였다. 해지 하자니 손해를 보는 격이고, 장기간 두자니 이익을 크진 않지만, 이익이 생기는 분기점까지만 버티자는 심정이였다.

3.

무엇보다 설계사의 제안을 받아들인 나의 잘못이 큼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사실 잘못을 뉘우치는 것에서 어느 정도의 변화가 생길 지는 잘 모르겠다. 보험의 트렌드(127) 등 보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순 있었다. 뿌리 깊은 나무와도 같다는 저자의 보험에 대한 생각처럼 주축이 되는 보험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4.

개인 보험과 법인 보험에 대해 다뤘는데, 법인 보험은 현재로선 크게 읽을 필요성을 못 느껴서 읽지 않았다. 개인 보험에서 설계사의 화법을 파악, 보험금 청구, 계약한 설계사가 퇴사했을 경우 등과 보험 계획을 세우는 방법 등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5.

보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63)라는 말에 100% 공감은 하긴 어렵지만, 필요성을 인정한다. 그럼에도 나를 자신만큼 생각해줄 설계사가 존재할 것이라는 신뢰가 없다. 공부할 거리가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내가 가입한 보험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 때까 어쩌면 만족스러운 때가 아닐까 싶다.

★생각나는 구절

상품 개발을 할 떄는 시대적인 특성도 반영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반대로 보험회사의 수익을 떨어뜨리는 상품은 금방 단종되기 마련이다(42).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6. 23.~ 6. 24.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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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회복력 - 건강한 나와 연결하는 힘
야스민 카르발하이로 지음, 한윤진 옮김 / 가나출판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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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저자는 게슈탈트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마음챙김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데, 이 책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게슈탈트 심리학자로서의 어떤 자기 회복력 프로그램을 보여줄 지에 대한 관심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둘쨰 아들 출산 예정일이 며칠 남지 않은 시점(286)에서 마무리 단계를 집필했다는 점에서 엄청난 분투였음을 느낄 수 있었다.

2.

퍼포먼스-덫에 빠져있는 건 아닐까? 즉, 각자의 욕구에 전혀 닿지 못하고 진정한 소망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접촉을 통해 제대로 자각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인생을 영위하기 위함이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이다. 인스타그램을 하다보면, 완벽한 삶에 가까운 이들이 많다. 때론 좋아요 숫자라든가 누군가에게 인정 받고 사랑 받는 것이 당연하게(논란의 여지가 될 수도 있기에) 아니, 행복의 척도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3.

퍼포먼스-덫 관련 자가 심리 진단 테스트를 통해 나의 현재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현재의 나를 알아야 변해되어야 할 모습도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회복력의 6단계를 시작하기 앞서 준비가 필요하다. 그 후 그라운딩, 디톡싱, 러빙, 본딩, 바운딩, 그로잉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4.

결론은 동일하다. 어떻게 하면 앞으로 내가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까가 6단계 그로잉의 핵심 질문이다. 가장 필요한 것은 신뢰(287)다. 알아차림은 자각을 통해서 가능하다. 그러면서도 매일 같은 방법을 활용하기 보다 새로움에 열린 자세로 대함을 강조한다.

5.

책을 덮는다. 게슈탈트의 이론을 토대로 스스로를 회복할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종류의 책은 많으니깐. 그럼에도 또 읽어야겠다는 곳은 나름대로의 이유를 가졌단 것이다.

★생각나는 구절

기본적으로 치료사는 위기를 부추기고 선동하는 사람이다(15).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지치고 힘들어 자기 관리가 필요한 분

★독서 기간

2022. 6. 18. ~ 6. 20.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줄리 리스콧-헤임스의 어른의 시간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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