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 최신 기출분석 반영 +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 CBT 온라인 모의고사 2022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나홍석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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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올해 처음 생긴 자격증이다. 1회차 시험을 야심하게 준비하였지만, 과락으로 떨어졌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자격증(여러 상황이 있었기에)이지만, 그래도 다시 도전할까 싶어서 내년 초를 위해 공부를 시작한다.

아마 빅데이터 분석기사 라고 검색을 해보면, 다양한 수험서가 나올 것이다. 지금 검색을 하니 내가 첫 시험을 치른 때의 교재 세 종류에 비하면 더 많은 책이 나온다. 이번에는 교재를 바꿔서 도전할려고 한다. 이유는 기존의 교재가 좋지 않았기 보단 포인트가 달랐고, 같은 책을 두 번 사는 건 딱히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개편이 되어도 마찬가지다. 책 수집에 관심이 많은 나지만, 리커버 에디션을 또 사진 않는다. 다만, 좀 더 늦게 살 걸 후회를 할 뻔.

이번 서평은 내가 사용했던 책과의 비교를 통해서 진행하고자 한다. 당시 세 종류의 책 중 수험서로 유명했던 책은 너무나도 방대한 내용(기억으론 800페이지가 넘었던 것으로)이였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고, 두 종류 중 한 권이 정보처리 기사 관련되어 나름 실력있는 분들이 모여 책을 내어서 그 책을 선택했었다. 다른 컴퓨터 자격증 취득을 위해 영진닷컴 출판사를 몇 번 접한 적은 있으나 빅데이터분석기사와 관련된 책으론 처음 접한다.

정통이 있는 책이라 그런지 카페 운영을 통해 스터디 모임이라든가 무료 동영상 강좌 등을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 모의고사 역시 첫 자격증인 만큼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수험생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다가오는 시험을 통해 꼭 자격증까지 딸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p.s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 클럽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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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사와베 유지 지음, 김소영 옮김 / 아름다운날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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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철학의 시작부터 근대 사상, 근대 사상의 변혁, 현대 사상을 이끈 철학자 32명을 아주 쉽게 풀이했다. 철학은 근본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학문이다. 모든 학문의 시작은 철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철학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중요한 내용만을 토대로 공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비유하면 숲을 보는 것이 아닌 나무를 보는 것에 익숙해진 게 아닐까 싶다. 한 철학자의 사상과 명제를 이해하는데, 그의 문장 하나만 봐서는 안 되고 전체적 맥락에서 살펴봐야 한다. 왜냐하면 그의 생각은 스승 혹은 선각자로부터 이어지며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최초의 철학자인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당시의 세계관에서는 큰 영향을 준 발언이다. 신을 제외하고 세계를 설명한 것이 시초이기도 했던 그를 시작으로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주장하여 발전성이 없던 때 소크라테스가 등장하였다. 그리고 사제의 뜨거운 이어짐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로 이어진다. 그 중 플라톤의 국가론에선 사유 재산의 미인정과 함께 가족도 공유해야 한다는 발상은 다소 놀라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특히 도움이 된 부분을 들뢰즈에 대한 부분이다. 그의 책을 읽으면서도 뭔 말인지 모를 때가 있었는데, 사회적 공리계가 파라노이아에 대응한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다. 욕망의 탈코드화가 스키조프레니아에 대응하는 사회적 공리계와 욕망의 탈코드화가 대립을 안고 있는 사회 속에서 들뢰즈는 노마드로 행동하기를 추천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기에 불안이나 고독을 느낀다. 그러나 생각하기에 위대하다는 파스칼의 이야기처럼 우리는 사고를 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철학이 현실 사회 속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외면하기 보단 비판에 비판을 거듭해 발전한 사상을 공부하여 어떻게 접목할 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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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으면 좋을 책(쉬운 순으로)

안광복의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야마구치 슈의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요슈타인 가아더의 소피의 세계

틸리 서양철학사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네이버카페 컬처블룸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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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편집 - 결국 생각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안도 아키코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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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편집공학 연구소에서 전무 이사를 맡고 있는 저자는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편집공학 연구소에 대해선 전혀 알지 못하여 검색해보니 나름 유명한 곳인 듯 하다. 책의 내용에서도 다양한 기업이나 학교, 지자체 등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담긴 상담 의뢰(59)를 받고 있다고 하니 찾는 이가 제법 있는 모양이다.

모든 것은 편집에서 시작된다가 책을 첫 소제목이다. 우리가 인지하고 표현하고 이해하는 것 그리고 소통하는 것에 편집이란 행위없이 성립되지 않는다(13). 편집은 첫 삽을 어떻게 뜨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인간은 나누는 능력을 바탕으로 주위에서 끊임없이 흐르는 대량의 정보들을 자신에게 알맞은 상태로 편집해서 인식하고, 질서를 유지해왔다(24). 흔히 학습법에서 이야기하는 청킹의 개념과 동일한 것이다.

스키마를 묶는 틀을 프레임이라 책에서는 정의한다(34). 우리는 사람(혹은 사물)에 대한 인지가 있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자동적 사고를 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든다. 기초 지식이 없다면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우나, 기초 지식이 있다는 것은 한편으론 편향적 사고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원래 그런 것이라는 표현을 나 역시 종종 쓰는데, 이 부분도 어쩌면 편향적 사고의 일환이라고 느꼈다. 고정관념에 빠져 생각의 넓이를 확장하지 못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처음 읽을 때 창의력 책인가란 생각을 해보았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과 유사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완전하게 저자의 생각을 배울 때까지 두고 두고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읽으면 좋을 책

김정운의 에디톨로지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네이버카페 컬처블룸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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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슬기로운 와인생활 - 외국 술이지만 우리 술처럼 편안하게
이지선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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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얼마 전 난생처음 제대로 아내와 와인을 가게에서 마신 후 접하게 된 책이다. 와인에 대해 아주 조금은 공부했지만, 미감이 워낙 떨어지는 나인지라 이론과 실제는 항상 다르나 이상하게 술에 있어서는 나름 추천을 할 수 있는 편이고, 추천을 받고 마신 분들이 맛있었단 이야기를 종종 들려준다. 결론은 미감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나름 잘 안다는 자랑이 되는 듯 하다.

어쨌든 가게에서 마신 후 아내는 와인에 치킨, 와인에 김밥도 함께 마시곤 한다. 서평을 쓰는 지금 집에 남은 와인이 떠오른다. 한 잔 마시며 작성해도 될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 무엇보다 책에서는 한식과 와인의 조합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아마 와인의 역사 등에 대한 부분보단(이 부분이 궁금하면,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를 추천한다) 실무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레스토랑 예약을 알려주는 책이 어디있겠는가? 그리고 다양한 포도 품종에 대해 알 수 있다. 내가 아는 포도가 끝이 아니였던 것이다. 까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메를로 등 처음 듣는 품종이 이렇게 많았다.

무엇보다 귀부 와인은 곰팡이가 만들어 내는 와인으로 과연 마실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 정도였다. 귀하게, 부패한 이란 의미로 적절하게 생기면 독특하고 매력적인 스위트 와인이라고 한다. 또한, 한정된 산지에서 매년 날씨에 따라 생산이 결정되기에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고 한다. 어쨌든 귀한 와인 중 하나라고 하니 언젠가는 한 번 마셔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와인레이블 해독하기는 특히 유용하게 쓰일 듯 하다. 와인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내가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된 기분이 들어서 들뜬 지금이다. 앞서 이야기한 남은 와인을 한 잔 마시고 잠들어야겠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추천 와인

- 끌로 뒤 발 까베르네 소비뇽

- 샤토 베이슈벨

- 샤토 그뤼오 라로즈

- 볼랭저

- 트라피체 이스까이 말벡

p.s 네이버카페 문화충전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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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성선설
신동엽.김지연 지음 / 호우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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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워낙 유명한 개그맨 신동엽과 산부인과학회 정회원이자 대표원장인 김지연의 책으로 책은 사연과 두 저자의 이야기로 이루어진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의 내용을 엄선하여 수록했다고 하니 책이 먼저가 아닌 오디오클립이 먼저인 것이다. 오디오클립이란 건 처음 들었기에 한때 많이 들었던 팟빵 같은 거라고 예측해본다.

책에는 60가지의 고민이 담겨있다. 성인을 위한 질문도 있지만, 청소년기에 고민이 될만한 질문도 담겨있어서 독자의 폭이 좀 더 넓어져도 무방할 거 같다. 기억에 남는 사례는 우울할 때 관계를 맺고자 하는 한 여성의 사연이다. 스스로 정신병이 있는 건 아닐까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실제로 외로움의 사회인 듯 하다. 정서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어쩌면 육체적인 관계로 해소할려고 하는 것이다. 참 안타까우면서도 이렇게 밖에 될 수 없는 사회에 대한 고민이 든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음을 이야기하는데, 유독 정신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에 대해선 #한병철 의 #피로사회 를 읽어본다면 좀 더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한 때 유행했던 #타인은지옥이다 라는 웹툰에서도 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테마이다. 앞의 사례를 성적인 부분이지만, 결국 관계에 대한 해소를 적절하지 풀지 못하면서 생기는 문제일 것이다. 육체와 정신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 또한 큰 복일 것이다.

이 책이 발간되고 한 댓글을 우연히 봤다. 책 제목 자체의 부적절에 대한 내용이었다. 성선설에 대한 의미는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 책은 성인을 위한 선물 같은 시간 설마, 이런 것까지 싶은 성 고민에 대한 답을 한 책이다. 줄임말로 성선설이란 제목이 나온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나니 실로 제목에 대한 적절성에 대한 고민이 있지만, 내용 자체에 대해선 성에 대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산부인과 의사의 답변도 있지만, 전문적인 답변보단 편안하게 다가올 답변을 위주로 작성해두었음을 알린다.



p.s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으로부터 추천받아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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