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느껴지면 큰 소리로 웃으라.
아픔을 느낄 때는 두배로 일하고
두령무이 느껴지면 과감하게 돌진하라.
열등감을 느낄 때는 새옷으로 갈아입고,
무능함이 느껴지면 지난 날의 성공을 기억하리라.
가난함을 느낄때는 다가올 부를 생각하고,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면 내 목표를 되새기리라.
'좋은 부분이네. 하고 읽다가 한 페이지를 더 넘기다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관 해야지 깊었다. 다시 한 페이지를 넘기다. 밑줄을 쳐야겠다 싶었다. 다시 한 페이지를 넘기다가 필사를 해야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 깨닳았다. 인생 책이구나.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다. 하지만 진정성을 담고 이야기한다. '내 인생책이다.'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나에게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주말은 참 포스팅 거리가 없기도 했다. 읽은 책도 없었다. 그냥 얇은 책 하나 읽고 포스팅 하나 올려야지 싶었다. 역시 운명은 가벼운 마음을 가졌을 때 다가오는 법인듯 하다. 나는 책을 읽다가 이것이 내 인생책이라는 것을 깨닳았다. 원서로 읽어야겠다는 강한 마음이 들었다. 이 글이 포스팅 된 시간과 아래 있는 스크린샷이 찍혀 있는 사진의 시간을 보면 진정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책을 마무리도 하지 않은 채로, 바로 이 책을 킨들에 검색했다. 영어 원서 이북과 오디오 북을 동시에 구매했다. 그리고 바로 예스24에 들어가 원서를 구매했다.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매했다. 아주 조금의 후회도 되지 않는다. 이 책은 10만원을 주고라도 사야한다. 아니 더 큰 돈을 주고서라도 사야한다. 매일 읽고 또 읽어야한다. 처음 이야기를 풀어갈 때, 탈무드 같은 이야기를 하는 건가 싶었다. 지루한 부분이 조금 지나가길 기다리다가 보니 상인에게 중요한 비밀을 알려줄 '두루마리' 내용이 공개되었다. 그것이었다. 굉장히 나를 자극하는 말과 글 말이다. 책은 후반부로 가면 성경의 내용이 나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장사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혹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 책은 필독해야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 한 권 빨리 속독해서 리뷰나 올리려는 나를 반성하게 하는 책이다.
왜 책을 읽어야하는가. 이 책에서 부자는 자신의 부를 몽땅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서 자신은 두루마리 몇 개만 보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두루마리만 있다면 언제든지 다시 그 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두루마리를 공개한다. 내가 군대에 있을 때 읽고 인생의 큰 변환점을 맞았던 '론다번'의 '더 시크릿'보다 더 큰 충격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나의 아이들에게 꼭 이 책을 읽으라고 할 예정이다. 아마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나는 아주 큰 인생의 변환점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기 때문에 진정성이 훼손된 것 같아서 되려 후회되는 책이다. 이 책은 몹시 얇다. 때문에 다 읽는데는 한 시간이면 넉넉하다. 책의 띠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전 세계 2,500만부 판매',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아마존 평가 서평 2,825개 평점 4.7/5.0' 사실 들어가보니 지금 이순간에도 실시간으로 서평이 추가 올라가고 있었다. 띠지를 보면서 당연히 출판사 마케팅이겠거니 싶은 글들이 적혀 있는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오늘부터 나는 변한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오늘부터 나는 좋은 습관을 만들고, 기꺼이 그 습관의 노예가 되리라"라고 적혀져 있다. 반세기가 넘도록 전 세계 경영자들이 필독서로 읽히고 있는 이 책이라고 했다. '콧방귀를 끼고 '첫 장을 넘겼지만, 결국 그것은 마케팅이 아니라 팩트였다는 확신이 들었다.'
인생책이 우리집에 배송되었다. 마치 별거 아닌 것 처럼 시작되는 운명의 시작처럼 이 책을 만나고 나서 정말 많은 것들이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강력 추천!!!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