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한지우 지음 / 미디어숲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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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 한지우 지음 / 출판 미디어숲


청소년을 위한 부자 인문학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이 책은 청소년 기는 행복한 부자의 그릇을 키우는 결정적 시기이다.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이 책은 미래 세대를 위한 행복한 부자 수업 책이고, 해피리치로 살아가는 법을 담았다.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이 책의 목차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궈라, 2장 부자가 되면 행복해질 거라는 환상 깨기, 3장 행복에는 생각보다 큰 돈이 들지 않는다,

4장 국어 문해력 만큼 중요한 금융 문해력, 5장 행복을 벌어 돈을 사는 사람들, 6장 나만의 해피리치 롤모델이 있는가?



"가즈아!, 돔황챠!"

이 두 단어는 지난 몇 년 간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 온 유행어다. "가즈아" 는 자산 가치가 오를 때의 흥분이 담긴 "가자" 에서 응용된 표현이고, "돔황챠" 는 자산 가치가 하락할 때 위험을 피하기 위해 "도망쳐" 에서 응용된 표현이다.

현대인은 "돈" 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우리에게는 "부자를 동경하고, 부자가 되면 삶의 문제가 모두 해결될 것" 이라고 믿는 심리가 있다. 하지만 행복은 어떤 조건이 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그런 식으로 행복해지지 않는다.

공부하고 훈련해야 비로소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해피리치는 인생의 진정한 풍요로움을 능동적으로 생산하는 사람이다. 해피리치는 누구나 될 수 있다. 슈퍼리치 처럼 큰 돈을 버는 상대적 부자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이 책에서는 부모와 아이의 성격에 맞는 "부자 유형" 을 제시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이룰 수 있는 "해피리치의 해피 마인드" 개념을 설명한다.

행복한 부자라는 목표를 이룬 저자가 그 과정을 통해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물론 돈 버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잘못된 부의 상식을 바로 잡으며 돈을 다루는 능력을 어떻게 키울 지를 다양한 예시와 근거를 통해 전달한다.

진화 심리학, 뇌 과학, 철학 등 분야를 넘나들며 행복한 부자가 될 그릇을 키우고 구체적으로 "돈" 과 "행복" 을 모두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달음을 준다.

부자의 그릇을 키워야 할 청소년 시기에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한 행복한 부자가 될 비밀을 슈퍼리치 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이 책에서 만나게 된다.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이 책의 4장, 5장에서는 해피리치의 리치 마인드 개념을 설명하고, 부에 대한 올바른 상식부터 바로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해피리치는 무의식을 이용해 부자가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자를 꿈꾼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돈" 의 속성 세 가지를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이 책에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유대인의 경제 교육은 생후 6개월부터 "돈" 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한다고 한다.

이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돈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고 성장하고, 진정한 부자는 돈보다 이를 다루는 마음의 크기나 사고방식을 강조한다.

"부유함" 이나 "돈" 에 대한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가야 한다.

해피리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의식하거나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의 작은 습관들로 돈이 자동으로 불어나는 시스템이다. 행복한 부자, 해피리치는 경제적, 정신적으로 모두 풍요로운 사람을 의미한다.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이 책을 읽다 보면 돈을 버는 차원에서 높은 학력이나 지적 능력이 조건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해피리치는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마인드를" 뜻하는 돈의 EQ(감성 지능)가 높은 사람이다. 돈의 EQ가 높다는 것은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고 돈을 제대로 다루어 행복한 인생을 사는 방법을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이 책의 마지막 6장에서는 나만의 해피리치 롤 모델이 왜 필요 한지에 대해 설명 하였다.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이 책에서 지금 세계 경제는 제로 금리의 자산 가치 상승 시기에서 고금리의 경제 불황 시기로 경제 사이클이 하강하고 있다. 이렇게 갈수록 복잡해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잘 대응하려면, 부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금융 습관을 기르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다.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이 책의 저자는 사회에 진출하기 전인 청소년 시기야말로 돈과 행복의 함수 관계, 돈의 본질과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최적의 때라고 말하며 이 책에 부와 관련한 개념 정립에서 마인드 셋, 구체적 방법, 롤 모델을 담았다.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몰랐는데, 책을 통해서 습관을 들이고, 나만의 해피리치 롤 모델도 지금부터라도 정해야겠고,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개념도 잘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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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소한 감정에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현실적인 위로
김종원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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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 김종원 지음 / 출판 마인드셋


교양 인문 도서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책을 읽게 되었다. 나를 비롯하여 모든 어른들이 그냥 나이만 먹으면 어른이 저절로 되는 줄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어른도 어떤 어른이 되는 가를 생각하게 되는 도서이다.

요즘 나이는 어른인데, 인품, 성품, 하는 행동 등이 어른이 아닌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이 책을 읽고 제대로 된 어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되었다.


MZ세대 우리 조카를 만나 가끔 저녁을 먹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러면 음식점 입구에서 부터 조카는 우리들한테 부탁한다고 말을 시작한다.

"제발 조용히 품위 있게 밥만 먹고 나오자고." 이런 소리를 듣고 웃어 넘겼는데, 이게 웃을 일은 아닌 것 같다.

조카 눈에도 우리 어른들이 어떻게 보였으면 매번 만날 때마다 이런 소리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하던 찰나에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이 책을 읽게 되어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자기 삶의 어른이 되어, 우리 조카가 그토록 바라던 그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무늬만 어른 이란 단어를 종종 사용 하곤 한다.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이 책의 저자는

어른에 대한 정의를 10 여 년의 사색 끝에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가장 진실한 언어로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 이다.

조금 쉽게 변주 하면 "자신의 이유로 사는 사람" 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인이 아닌 자신의 이유로 사는 사람들의 삶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과 크게 다르다.

나이만 먹고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해 방황으로 일상을 허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책이다.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이 책에서 현명하고, 좋은 어른이 되는 방법을 총 6장으로 나누어 소개해 놓았다.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이 책에는 인생의 허무를 느끼지 않고 사는 사람들의 4가지 태도부터 시작해서, 베에토벤이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반복한 루턴 덕분에 명작을 창조할 수 있었고, "내일"이 이끄는 삶이 아닌 "내 일"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하고, 남들이 간다고 따라가지 않은 자만이 경계에 설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이 책에서 마흔 이후 운이 좋아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배우고 싶었다.

누군 가는 운을 기적처럼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마흔 이후 좋은 운을 이끄는 사람들은 조금 다르게 해석한다.

그것은 바로 "내가 스스로 원해서 얻게 되는 힘" 이라고 한다. 마흔 이후 운이 좋아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5가지 질문이 이 책에 제시 되어 있다.

5가지 질문을 일상에서 잊지 않고 반복하면,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운이 좋은 삶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이유로 살게 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로 산다면, 인생을 둘러싼 수많은 비밀을 저절로 깨닫게 된다.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중간 중간 그림과 함께 좋은 글들이 나와 있어 몇 개 적어 보았다.

"누구보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내면을 풍요로운 대지로 만드는 게 우선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 자신과 마주할 때 우리는 가장 큰 자유를 내 안에 담을 수 있다.

오늘 생각을 바꾸면, 내일 인생이 바뀐다.

된다고 생각하면 결국 된다.

언어를 제대로 골라서 써야, 원하는 미래를 만날 수 있다.

삶의 선을 맞추면, 말은 저절로 따라온다.

몸은 늙기 때문에 경력이 되지 않지만, 생각은 깊어질 수 있으니 쌓이면 경력이 된다.

열정이 피라면, 믿음은 핏줄이다. 믿음은 열정을 흐르게 만들어 꿈을 이루게 만들어 주는 유일한 통로다."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책 제목처럼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 느끼게 되어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든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고, 책에 나온 것처럼 이렇게 해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실천이 쉽지 않다.

그래서 어른 되는 것이 힘든 것 같다.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이 책은 우리 조카가 항상 하는 말, 품위 있게, 배려 깊은 어른이 되기 위한 꼭 필요한 최고의 지침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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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진술서 - 나를 바로 세우는 이별의 기술
김원 지음 / 파람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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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결혼진술서 / 김원 지음 / 출판 파람북

결혼진술서 이 책은 나를 바로 세우는 이별의 기술로 부부가 이혼 소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출하는 양식으로, 결혼 생활에 대해 진술한 내용을 문서로 기재하는 것이다.

결혼진술서 이 책은 에세이 도서로 왜 결혼했는가? 어떻게 이혼이라는 헤어짐의 절차를 끌고 나갈 셈인가? 이 두 질문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글로서, 결혼진술서 이 책 저자의 주관적 입장에서 서술한 것이다.


결혼진술서 이 책에서 이혼을 하려면 "결혼진술서" 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 처럼 자기 소개서는 작성을 해 봤지만, 만약에 결혼을 해서 좋지 못한 상황으로 이혼을 하게 되면 그냥 법원에 합의 이혼 소송서 만 제출하면 되는 것인 줄 알고 있었는데, TV에서도 보면 합의 이혼서 서로 작성하고 각자 이름 적고, 도장 찍어서 법원에 제출하면 이혼이 되는 거 아니었나 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이혼하기 어려운 나라라고 한다. 이혼 이후 삶의 재건을 위해서도, 결혼진술서 작성은 큰 힘이 된다.

자기 결혼의 전모를 훤히 들여다 본다는 점은 인생 전환 기에 용기를 주는 진정한 자산이다. 실패는 실패고, 문서 작성은 문서 작성이다.

당사자는 이런 기초적인 준비 작업에 대한 정보라도 알고 대비했으면 한다고 결혼진술서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결혼진술서 이 책의 저자가 결혼해서 살면서 이혼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법적 문제까지 가게 되어 이혼 소송 준비하는 과정에서 결혼진술서 작성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다는 경험을 겪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혼 결정은 의외로 흔한 "이혼사유" 에서 비롯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유를 파헤치려고 집착하는 경우에도, 좀 더 유리하리 라는 기대 때문이지 사유 자체가 본질은 아니다.

본인을 위함도 자녀를 위함도 아니며, 저쪽을 망신 주는 데 골몰하다 보면 본인부터 황폐해질 수 있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결혼진술서 이 책에서 결혼진술서를 위한 기초 훈련을 쌓고, 둔감력을 키우고, 근육을 키우고, 담력을 키우고, 왜 이혼하려 하나, 같은 실수를 되 풀이 하지 않는 법을 배워라, 상상력도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결혼진술서 쓰기의 난점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결혼진술서 Q&A 도 소개되어 있고, 이혼 재판에 대한 오해들, 결혼에 대한 진실, 연애는 꿈이고 결혼은 현실이다,

연인들은 모를 결혼의 이면 등에 대해 저자가 결혼해서 깨달은 점도 다루었다.



결혼진술서 이 책은 저자가 5년 연애하고 결혼해서 살면서 이혼에 이르기까지 를 내용으로 담았다. 남자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저자가 먼저 결혼을 하자고 해서 결혼을 한 경우다.

막상 결혼을 해보니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이혼을 결심하는데, 서로 합의 이혼이면 쉽게 끝났을 텐데, 결혼진술서 이 책의 저자는 이혼을 너무나 힘들게 했기 때문에, 몸이 망가져 가는 것도 느끼게 된다.

이렇게 힘들게 이혼한 과정을 결혼진술서 쓰는 것부터 시작해서, 1년이라는 긴 소송을 버틸 려면 체력 단련도 해야 하고, 이혼을 하고 나서도 시어머니가 해준 반찬의 맛을 잊지 못해 힘들어 하고,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앞으로 결혼할 사람들과 결혼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결혼진술서 이 책을 읽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요즘 세대 결혼하는 사람들이 저자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결혼도 연애하는 것처럼 좋다 고만 생각하고 결혼을 하겠는가?

결혼은 현실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결혼을 했는지, 결혼진술서 이 책의 저자에게 되묻고 싶다. 그리고 결혼진술서 이 책의 저자는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 한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책의 내용도 결혼한 사람이나, 앞으로 결혼할 사람들도 거의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나에게는 감명 깊게 읽혀지지 않은 책이라 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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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하버드 첫 강의가 불안한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비법
쉬셴장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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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 쉬셴장 지음 / 출판 리드리드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이 책은 하버드 첫 강의가 불안한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 비법을 담은 시간 관리 도서이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이 책의 저자 쉬셴장은 하버드 대학교의 다양한 강의를 책으로 펴낸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세밀한 취재와 연구를 통한 집필과 강연 활동으로 하버드 대학교의 강의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쉬셴장은 자신의 책에 강의 뿐만 아니라 하버드 출신들의 다양한 사례와 자료들을 담아 냄으로써 세계 최고의 지성인 들이 배우는 내용들을 폭 넓게 공유하고 있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이 책의 저자는 인생을 이루는 실질적인 재료가 바로 시간이라고 말한다.

똑같은 출발 선상에서 시작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며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뒤처져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 했느냐에 달렸다.

"모든 일은 시간을 정해 놓고 하라. 언제나 유용한 일을 하라" 고 강조하는 프랭클린은 정해진 시간 계획에 따라 하루하루를 보내며 인생의 계획을 세웠다.

너무 도 유명한 3-5-7-9 시간 관리 법칙(일 9시간, 수면 7시간, 식사 및 여가 5시간, 독서 및 자기 계발 3시간) 을 평생 철저하게 지켰고, 그가 늘 지니고 다녔던 일정 관리 수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랭클린 플래너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시간 관리 도구가 되고 있다고 한다.


하버드 대학 신입생들과 MBA 수업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이 바로 시간 관리이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 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신의 선물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목적 없이 흘려보내고, 어떤 사람은 꿈을 이루는 시간으로 만든다.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첫 강의에서 시간의 소중함과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가장 먼저 배우고, 졸업 후 전 세계 곳곳에서 능력을 펼치며 성공을 향해 달려간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기도 한 철저한 시간 관리는 하버드 대학이 가장 많은 CEO와 세계적인 인재를 배출해 낸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 관리가 성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유는 바로 목표 의식 때문이다.

하버드 대학에서 목표가 인생이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험을 한 결과 목표가 뚜렷한 사람일수록 25년 뒤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었다.

하버드 대학의 교수들은 성공과 목표는 동일하며 최단 기간 내에 원하는 목표를 최대한 실현하는 것이 바로 시간 관리의 목적이라고 말한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이 책에서는 무엇이 당신의 시간을 빼앗는가?, 효율적인 시간 관리 목표를 정하라, 나만의 시간 관리 표를 만들자, 권한 부여와 업무 위임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업무 시간 관리 장애 극복, 효과적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시간 관리 방법, 업무와 일상생활의 균형 맞추기, 목차가 총 파트 7로 구성되어 있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이 책은 하버드 시간 관리 연구원들이 어느 곳에 시간을 가장 많이 쓰고 있는지, 또 성공할 수 없는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해준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이 책에서는 여러 종류 별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이 사람에게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파악한 다음 하버드 시간 관리 비법을 상세하게 소개 되어 있어, 본인이 어디에 속하나 확인 후 이 책에서 제시해 놓은 하버드 시간 관리 비법을 배우면 된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이 책의 1장에서는 어느 곳에 시간을 가장 많이 쓰고 있는지 진단해 주고, 2장에서는 목표 관리 과정과 관련 기술을 배워 자기 목표 관리하는 능력을 대폭 향상 시킨다. 3장에서는 제대로 된 시간 관리를 하고 있는지 진단을 해준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이 책의 4장에서는 권한 부여와 업무 위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지에 대해 진단도 해주고, 5장에서는 하버드의 성공한 관리자들이 업무 시간에 나타난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에 대해 설명하였고, 6장에서는 생활 태도에 대한 진단으로 시간 관리 방법과 기술이 만들어 내는 엄청난 효과를 모르는 것은 실패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버드 시간 관리 원구원 들은 말한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이 책의 마지막 7장에서는 하버드 대학 출신의 성공한 사람들의 업무 시간과 일상생활을 자세히 살펴보면, 업무에 집중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누구에게 나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을 어떤 사람은 24시간도 부족하고, 어떤 사람은 일을 하면서 여유롭게 취미 생활도 겸하고 있다.

이것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이 책은 남들은 하루 24시간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생활을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시간 관리 지침서 이다.

야근을 하면서 까지 일을 해도 부족한 시간 이제는 미련스럽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힘들어 하지 말고,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이 책을 통해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배워서 회사 일도 척척, 가족들과 여가 생활도 즐기면서 살아가면 어떨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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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 꼭꼭 숨겨진 인간 심리에 대한 이해
야오야오 지음, 김진아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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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 야오야오 지음 / 출판 미디어숲


야오야오의 심리학 책은 몇 번 읽은 적이 있다. 인간의 가슴 깊이에 숨겨져 있는 나도 모르는 심리학에 대해서도, 또 이번에 읽은 책은 아무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한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 선 심리 가장 어둡고 깊은 인간 심리의 비밀을 소개해 놓은 "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도서를 읽었다.

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많은 관심을 가진 부분은 "정상" 과 "비정상" 이였다. 정상적인 사람과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의 가슴 깊이 숨겨져 있는 심리는 정상인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증을 불러냈다.


세상에는 너무나 많고 다양한 모습의 인간이 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수많은 사람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람들을 "정상"의 기준에 세워 놓고, 그 범위를 벗어난 소수들을 "비정상" 적 이고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한다.

그리고 무언가 이상하고, 별나고, 독특한 것이 도드라지면 사람들은 일단 인상을 찌푸리고 등을 돌리거나 눈을 감으려 한다.

이제 우리는 "정상" 과 "비정상" 의 경계를 서서히 허물어야 한다. 그리고 "다름" 를 받아들여야 한다. 따지고 보면 "정상인" 끼리 도 서로를 손가락질하며 "저 사람은 이상하다" 고 표현한다.

나와 다르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저자는 종이에 나무 한 그루를 그려 보라고 한다. 그리고 "나무 그림을 통한 심리 분석" 에 대하여 상세하게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 놓아, 자신이 나무를 그려서 나는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 알 수 있다.

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이 책은 우리가 깊이 숨겨 두고 외면하면 했던 "정상인" 과 다르다고 치부 받던 소수인 들의 이야기, 어둠 속에 묻혀 있던 심리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개해 놓았다.

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이 책에는 "자폐 스펙트럼" 부터 "반 사회적 인격 장애인 소시오 패스와 사이코패스, 동성애, 은밀하게 만 이야기되던 성의 금기 사항" 등 지금까지 누가 들을까 숨어서 소곤거렸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 자기 계발 인간관계 도서이다.


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이 책에서 자폐를 외딴 별로 표현했고, 외딴 별이 생겨난 것은 유전자와 신경 계통의 결함, 염색체의 변이 및 분만 시의 합병증 등 다양한 원인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반 사회적 인격 장애자는 영화 "양들의 침묵" 의 주인공 앤서니 홉킨스 를 이야기했다.

반 사회적 인격 장애자는 범죄를 저지르면서 심리적 만족을 얻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고통을 덜었다고 한다.

동성애는 선천적 요인에는 유전 인자, 호르몬 수준, 대뇌 구조, 반면 후천적 요인에는 심리적 요소, 사회적 요소 등이 포함된다.

동성애는 연애 기간이 길어야 3~5년 이다. 이유는 서로가 서로에게 남자 답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 사이가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동성애를 일종의 성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며, 단지 평범한 사람들보다 조금은 특별한 "동지' 스타일일 뿐인 것이라고 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형성 원인은 어떤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민감함 체질이라서, 똑같은 일을 당해도 다른 사람에 비해 더 쉽게 흥분하고 상처를 받는다. 외상 사건의 심각성과 지속 시간이 일정한 정도에 다다르면, 민감한 체질이든 아니든 한순간에 기울어져 걷잡을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외상 사건의 "심각성과 지속성" 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형성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이 책은 정상과 비정상의 사람들을 다루었고, 그들이 왜 어떤 이유로 정상과는 다른 생활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지에 대해 설명해 놓은 인간관계 도서이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각각의 심리 장애를 겪고 있다. 그중에는 타인에게 쉽게 털어놓을 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스스로조차 통제할 수 없었던 심리 장애들도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아프게 했던 마음속 상처들을 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이 책을 통해 위로하고,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을 통해 말 못 할 마음속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이 책을 읽고 나니,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비정상이 아닌, 우리와 조금 "다름" 이라고 받아들여야겠다. 하지만, 성 범죄자나 강간범들도 어렸을 때 가정 환경과 부모들 탓에 그들 또한 피해자이긴 한테, 그들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기는 쉽지 않은 일 인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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