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안내 구약 1 - 성서사십주간 성경 읽기 안내 시리즈
영원한도움 성서연구소 엮음 / 성서와함께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 기드온(61-8,35)(08
"네 아버지의 바알 제단을 허물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 목상을 잘라 버려라"(6.25): 기드온은 우상 숭배에 빠진 그성읍의 주민들뿐 아니라, 자기 집안까지 쇄신합니다. 자기 집안을 하느님께 인도하는 것이 많은 군중을 인도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기드온의 아버지 요아스 역시 바알 제단을 쌓고 그 옆에 아세라 목상까지 세웠던 사람입니다. 이 사실을 통해 가나안의 우상 숭배가 이스라엘에 깊이 스며들어 있었고, 이스라엘이 위기에 처했을 때야훼 신앙이 새로이 되살아났음을 동시에 알 수 있습니다.

) 삼손(13,1-16,31)
"그 여자를 제 아내로 맞아들여 주십시오. 그 여자가 마음에 듭니다"(14.3): 삼손은 판관들 중에서도 특이하게 출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가장 자세하게 기술됩니다. 그는 하느님께 봉헌된 나지르인의 신분을 망각한 애정 행각으로 필리스티아인들에게 체포되어, 두 눈을 잃고 적의 연자매를 돌려야 했습니다. 이 설화는 야훼의 특별한 은사를받은 자가 개인의 욕망에 사로잡히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 줍니다. 아울러 하느님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지도자라 해도 그의 품성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 주는 듯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경 읽기 안내 구약 1 - 성서사십주간 성경 읽기 안내 시리즈
영원한도움 성서연구소 엮음 / 성서와함께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론 계열의 사제들은 제2의 이집트 탈출이 지속적인 해방의 삶, 즉 거룩한 삶에 있다고 봅니다. 이스라엘 공동체가 날마다 해방의 삶을 산다는 것은, 레위기의 언어 표현을 빌린다면 죄의 멍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산다는 것-지요. 레위기는 이 해방의 삶이 가정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정월 초하룻날의 경사마침내 모세는 둘째 해 첫째 달 초하룻날 성막을 완공합니다. 새해 새역사의 시작을 뜻합니다. 그랬더니 하느님의 영광을 상징하는 구름이 성막에 가득 찼습니다. 이제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 한가운
데 머무르시면서 그들을 이끌어 가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경 읽기 안내 구약 1 - 성서사십주간 성경 읽기 안내 시리즈
영원한도움 성서연구소 엮음 / 성서와함께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호수아기는 무엇보다도 땅을 주시는 하느님, 곧 당신의 약속과 계약에 성실하신 하느님을 강조합니다. 야훼 하느님께서는 창세기에서 성조들에게 하신 약속,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탈출시키면서 그들에게 하셨던 당신의 약속을 이루십니다. 그런 면에서 여호수아기는 약속의 완성을 알리면서 또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성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창세기부터 지금까지 흘러온 역사를 되돌아보며, 이 땅을 주신 분이 주님이심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리모두 그분만이 우리의 하느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주(야훼) 우리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말씀을 듣겠습니고는 어느 신을 섬길 것인지 근본적으로 선택하라고 요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경 읽기 안내 구약 1 - 성서사십주간 성경 읽기 안내 시리즈
영원한도움 성서연구소 엮음 / 성서와함께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리스어(칠십인역) 성경은 신명 17,18의 "율법의 사본‘을 ‘데우테로노미온(두번째 법, 반복한 법)으로 옮겼습니다. 이는 신명기가 시나이 율법 다음가는법이라는 뜻이 아니라, 시나이 법을 다시 권고하며 설명한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말 성경 이름 신명기도 이러한 그리스어 역본의 성경 이름에따른 중국어 성경 이름 ‘신명기)에서 나왔습니다. 하느님께서 명하신(말씀을 되풀이한(申) 기록이라는 뜻입니다.

(3) 소명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라"(탈출 3.10).
모세는 타서 없어지지 않는 떨기나무의 한가운데에서 솟아오르는 불꽃을 보며 하느님의 현존을 민감히 체험했습니다. 그 체험은 그를 파라오 앞에서도, 40년 광야의 황량한 여정에서도 불굴의 선구자로 나서게 했던 힘이 되었습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경 읽기 안내 구약 1 - 성서사십주간 성경 읽기 안내 시리즈
영원한도움 성서연구소 엮음 / 성서와함께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 나서 없어지지 않는 기신명기에 자주 나오는 ‘오늘‘은-
약속의 땅 문턱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설교한 날수화이-후대의 사람들이 이 책을 봉독하는 날(29,10-15 참조)⇒ 바로 우리에게, 하느님의 말씀이 선포된 오늘

이스라엘은 야훼의 백성, 야훼(주님)는 우리의 하느님‘이라는 문구가 계약 신앙의 핵심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자주 쓰이게 되었습니다.
야훼는 당신 백성을 사랑하셨으므로, 계약관계에 놓인 선민 이스라엘은 그들의 하느님이신 야훼께 충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명기는 율법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새롭게 가다듬으려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