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과 무생물, 동물과 식물 그리고 모든 자연의 모양과 특성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거룩한 것입니다.
그들의 본질이 그들의 거룩함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지혜의 흔적이며 그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실체입니다.
봄날 구름 낀 들판에 있는 한 망아지의 별나게도 엉성한 매력은 그분의 창조적 지혜가 하느님께 바친 신성함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영광을 명백하게 드러냅니다.
창밖에 있는 층층나무의 연한 빛깔의 꽃들은 성인들입니다. 길가에핀 아무도 보지 않는 작은 노란 꽃들은 하느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성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