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류시화 옮김 / 연금술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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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당신이 누구인가를 가르쳐 줄 수 없다.
누군가가 가르쳐 주는 것은개념에 불과하기 때문에당신을 변화시킬 힘이 없다.
형상은 한계를 의미한다.
우리는 이곳에 한계를 경험하기 위해있을 뿐 아니라,
한계를 뛰어넘음으로써의식 속에서 성장하기 위해 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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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류시화 옮김 / 연금술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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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분류표로 세상을 덮지 않을 때잃어버린 감각이 삶에 되돌아온다.
삶에 깊이가 되돌아온다.
자기 자신이라고 믿고 있는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무엇이 내가 아닌가‘를 아는 순간
‘나는 누구인가‘가저절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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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류시화 옮김 / 연금술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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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있는 이 차원과 연결될 때 그 차원과 연결되는것은 당신의 자연스러운 상태이지 특별히 기적적인 성취가 아니다-당신의 모든 행동과 관계들은 당신이 깊은 내면에서 감지하는 모든 생명과의 일체감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율법, 계명, 계율, 규정들은 진정한 자기 자신과 단절된 사람들, 자기 내면의 진리와 분리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그것들은 에고의 최악의 폭주를 막는 역할을 하겠지만, 종종 그것에조차 실패한다.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라고 성 어거스틴은 말했다. 언어로는 이것 이상으로 진리에 가깝게 다가갈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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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류시화 옮김 / 연금술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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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는 오랫동안 조건 지어진마음의 방식일 뿐이다.
그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에고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에고를 알아차리는 일이다.
알아차림과 에고는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알아차림은 현재의 순간 속에숨겨져 있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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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류시화 옮김 / 연금술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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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가 존재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마음 구조들 중 하나가동일화이다. ‘동일화identification‘라는 단어는 ‘같다‘는 의미의 라틴어 ‘이뎀idem‘과 ‘만들다‘는 뜻의 ‘파케레facere‘에서 유래했다.
따라서 내가 어떤 것과 자신을 동일시하면, 나는 그것을 ‘같게 만드는‘ 것이 된다. 무엇과 같게 만드는가? 바로 ‘나‘와 같게 만드는것이다. 나는 그것에게 나의 자아의식을 부여하고, 따라서 그것은나의 ‘정체성‘의 일부가 된다. 가장 기본적인 차원에서 정체성의대상은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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