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에 있는 이 차원과 연결될 때 그 차원과 연결되는것은 당신의 자연스러운 상태이지 특별히 기적적인 성취가 아니다-당신의 모든 행동과 관계들은 당신이 깊은 내면에서 감지하는 모든 생명과의 일체감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율법, 계명, 계율, 규정들은 진정한 자기 자신과 단절된 사람들, 자기 내면의 진리와 분리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그것들은 에고의 최악의 폭주를 막는 역할을 하겠지만, 종종 그것에조차 실패한다.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라고 성 어거스틴은 말했다. 언어로는 이것 이상으로 진리에 가깝게 다가갈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