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전.서간.묵시록 - 성서사십주간 전정판
영원한도움 성서연구소 지음 / 성서와함께 / 198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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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써 아사도행전의 종결 부분은 복음 선포를 통해 계속 확장되는 하느님 나라의 문이 모든 민족에게 활짝 열려있음을 보인다. 지금은 주로 이방인들이 구원의 말씀을 듣고 있지만, "우리 가운데에 일어난 일"(루카 1,1)은 예언자들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들은 백성의 이야기에 뿌리를 둔 하나의 역사에 속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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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루카는 메시아 운동에 이방인들을 편입시킬 수 있는 근거를 분명하게 제시해야 했다. 그래서그는 하느님 백성의 특징을 다시 정의하는 일련의 단계를 밟기 시작한다. 여기서 루카는 그의 전술 작품에등장하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주제를 한층 구체적으로 전개한다. 하느님의 입장에서 볼 때 그분께서인류를 방문하시는 것은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이다. 인간들은 그러한 하느님의 방문과 구원을 믿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그것들을 이해할 수 있다.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영적으로 진정한 이스라엘의 일원이된다.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여전히 ‘율법의 준수‘라는 옛 이스라엘의 정체성에 매여 있으며, ‘새로운 이스라엘‘이란 이해에 입각한 초대를 거부하는 "맹세를거부한 자들"로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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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가 인용한 예수의 말씀 중에,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는 구절의 진실성은(루카 21,18; 사도 27,34)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루카21,19)는 예수의 말씀을 통해 확인되고 지속될 것이다.
바오로와 마찬가지로 루카의 독자들도 또한 인생의경 위험한 모험에서 죽음을 늘 곁에 두고 있고, 사회적굴레의 죄수로 잡혀 살고 있다. 하느님에 대한 독자들수의 믿음은 단지 이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것에 국한되것 어서는 안되며(어쩌면 그것은 어리석은 발상이다), 환경을도 개선하는 데 집중해서도(그것은 차라리 무모한 생각이다)난 안 될 것이다. 오히려 ‘인내‘하고 ‘인생을 주도적으로‘
상 살 수 있게 하시는 하느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 무엇보난 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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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호 헌금의 성격에 대해 실제 역사의 바오로는친서에서 예루살렘 교회와 동등한 관계에서 나누는친교(Koinonia) 행위로 여겼다. 그러나 루카는 헌금을상징적 차원에서 선교사들이 예루살렘의 열두 사도의권위를 인정하는 방식으로 이해한다. 사도들과 바르나바의 관계는 이미 "사도들의 발 앞에 그의 재산을기부함으로 표현되었다(4.37). 따라서 루카는 사도들의 권위를 인정하는 친교의 계기로 바오로의 헌금 참여를 활용한다. 헌금을 모으고 전달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바오로는 예루살렘 교회와 사도들의 권위를인정하는 행위를 한 것이고, 이로써 자신의 역할도 함께 인정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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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수는 신명 18,15-18에서 약속되었던 모세와같은 예언자로 그려진다. 물론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루카 1,32; 3,22; 9,35)이고 주님이요 메시아(사도 2,36)이지만, 이 메시아를 설명하는 틀로 모세와 같은 예언자유형론을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그리하여 사도들에게 작용하는 예언자의 영은 부활하신 예수에게서 온다. 그분은 일으켜진 예언자로서 사도들의 말과 행위를 통해 권위 있게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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