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것들의 문제는 그거야. 별로 오래 가질 못해. 조금전에는 새끼고양이였는데, 그다음에는 나이 든 고양이가 되고, 그다음엔 기억만 남지. 그리고 기억은 빛바래고 서로 섞이고 번지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굽이치는 달
사쿠라기 시노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준코 행복한거지?˝
˝물론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동급생
프레드 울만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름다운 문장과 옛 친구를 기억하게하는 짧지만 강한 이야기.
하지만 마지막 문장에서 마음이 무너지는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폭풍의 언덕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6
에밀리 브론테 지음, 김정아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릴적 읽을때는 정말 폭풍이치듯 엄청난 사랑이야기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읽으니까 왜이렇게 정상적인 사람이 없는지 모르겠다.
히스클리프의 뒤틀린 사랑에 모든사람들이 불행해져버린 정말 비극적인 이야기다.
히스클리프의 사랑에 질려버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토니와 수잔 ㅣ 버티고 시리즈
오스틴 라이트 지음, 박산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의 무시무시한 공포를 이겨내고 이 책을 다읽어냈다.
처음에는 읽다가 그만두고 싶은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그 부분을 다 읽고 나면 스릴러로써는 생명을 다 했다라고도 할수 있다. 후반으로 가면 우유부단한 토니의 이야기와 수잔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구성도 좋고 소재도 좋고 모든게 다 좋은 완벽한 책인데 다 읽고나니 상당히 피곤하다. 눈이 시큰거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