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 - 2015년 제3회 제주 4.3 평화문학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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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시끄러운 이야기들과 맞물려 이 책 내용은 진짜일꺼라는 착각 속에 읽었다.
작가는 전적으로 허구라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뉴스를 맹목적으로 믿지만 이 책에서처럼 목적에 의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소른돋고 무섭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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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2017-10-20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소설인데도 진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현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소름돋는 일이 많아서 그런 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Juni 2017-10-20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설보다 무서운 현실입니다!!

몽이엉덩이 2017-10-20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완전 리얼로 읽었어요
 
종이달 - 제25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수상작 사건 3부작
가쿠타 미츠요 지음, 권남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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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욕망이란 뭘까?
욕망이 너무 없는 사람은 무기력해보이고
욕망으로 똘똘 뭉친사람을 보면 무섭기도하고, 불쌍하게 보이기도 하고.

추석을 지내면서 카드값이 좀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하다 사람은 돈을 쓰기 위해 사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종이달에 나오는 사람들에겐 모두 돈을 쓰는 이유가 있다. 그렇지만 그 돈때문에 진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들을 몽땅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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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1권에서 책속의 책에 나오는 토마스를 만나는 여인이 로라라고 생각했을까?
로라와 아이리스의 성향을 생각하면 당연히 로라라고 생각했던거 같다.

로라는 주체적인 삶을 싶어했지만 결국 먼저 죽어버렸고, 수동적인 삶을 살던 아이리스는 끝까지 주변인들의 죽음을 다 겪고 살아남아 마지막 남은 손녀만큼은 다른 삶을 살길 바라며 아주 긴 이야기를 남긴다.

사실 읽을때는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다 읽고 나서는 아쉬운 마음도 들고 긴 이야기를 읽는 동안은 좋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이든다.
여운이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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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
오주석 지음 / 월간미술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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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읽었던 오주석의 책들과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아 아쉬운 점이 많았다.
설명도 좀 너무 짧아 아쉬웠다.
하지만 역시 너무 이쁜 우리나라 그림들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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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쓰는 것을 아무도 읽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심지어 훗날의 나 자신조차.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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