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7살이 되면서 시계보는 법을 알려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계 보는 건 재밌어!>를 알게되었답니다. 시계 보는 법을 공부로 생각하게되면 아이들은 금방 어려워하고 포기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법을 알게 되면 재미나게 배울수 있어 좋겠죠.둘째는 정각시간보기, 첫째는 30분 단위의 시간보기를 목표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둘째는 짧은 바늘의 숫자를 보며 시간을 말하는데, 세시를 삼시, 아홉시을 구시 라고 말하더라구요. 첫째는 30분을 읽는데 시간을 한시간 더 넘기면서 대답했구요. 하지만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시간에 맞게 읽었답니다^^농장에 어느날 수탉이 도착합니다. 농부 아저씨는 수탉이 아침 일찍 다른 동물들을 깨워주길 원했지만 수탉은 시계를 볼지 모르고 아무시간에나 울게 되죠.이때 농부 아저씨와 다른 동물들은 닭에게 시계를 알려준답니다. 이때 아이들과 함께 시계 공부도 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가 7살이 되면서 한글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점점 어휘력을 키워주고 싶어서 <가로세로 낱말 퍼즐>이 너무 반가웠답니다.특히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뽑은 하루 한 장 필수 어휘라고 하니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나오는 필수 어휘라고 하니 미리 익히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아이와 첫날 해본 가로세로 퍼즐이에요. 가로 열쇠, 세로 열쇠의 설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단어들을 찾아보고 어려운 설명은 다른 언어들을 단서로 퍼즐을 맞춰갔어요. 공원, 일회용품, 용사와 같이 익숙한 단어들은 척척 생각해내고, 연휴, 시청, 청각과 같은 어려운 단어들은 도움을 받아 채워나갔답니다. 페이지 밑에는 속담이 있어서 따라쓰고 그 의미에.대해 이야기 나눠봤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5살 둘째와 함께 본 책이에요. 아이가 책을 보면서 꺌꺌 웃으면서 봤답니다. 주인공 곰은 안경을 어디에 뒀는지 잊어버려요.😀 안경이 어디있지?👶 여기 머리에 있잖아그걸 모르고 기린집에 있다는 생각으로 기린집으로 향합니다.😀 이건 사슴인가? 악어인가? 코끼리인가?👶 아니야~결국 기린을 만나고 곰의 머리 위에 있는 안경을 찾아준답니다. 그리고 안경을 쓰고 다시 기린과 함께 간답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한 부분은 마지막으로 곰이 오해한 부분이에요.😀 사자 세마리?!👶 에엥? 아닌대에 꺄르르르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해서 알아 볼수 있는 책이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은 걱정이 많죠. 자면서 귀신이 나오면 어떨지, 갑자기 누군가 사라지지는 않을지, 그 걱정을 없애는 방법이 있다니 제목부터 재미난 책인거 같아요.엄마는 오늘 늦는 말이에요. 아이들의 걱정이 시작되죠. 엄마가 버스에서 잠들어 버리면 어쩌지? 버스에 가방을 놓고 내리면 어쩌지? 그때 아빠가 나섭니다. 눈을 감고 생각을 시작해요. 커다란 상자에 걱정을 넣고 자물쇠로 잠가요. 그리고 땅에 묻고 키를 가지고 바다에 가서 던져버린답니다. 이제 더이상 걱정은 찾을 수 없죠. 그리고 검정 크레파스로 가득 칠합니다. 그리고 빠진 곳은 반짝 빛나는 별이죠. 그 별을 세다보니 잠이 든답니다.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이 방법을 듣고, 앞으로 무서운 생각이 들면 아빠가 알려준 방법대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앞으로 잘 잠들수 있겠죠?[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엉뚱한 도서관이라니 어떤 도서관을 말하는 걸지, 제목부터 궁금함을 자극하더라구요. 책을 넘기면 보이는 미션이 있어요. 다섯 친구의 물건을 가져간 고양이를 찾는 거에요. 페이지 페이지를 넘기면서 고양이를 찾는 재미도 있었답니다.여러 공공기관을 돌면서 미션이 있어요. 소방서에서 소방관 사진찍기, 주민센터에서 신청서 양식 알아오기, 우체국에서 우편번호 알아오기, 경찰서에서 사진찍기, 보건소에서 체성분 분석기 체험하기에요. 보다 잘 알고 있는 소방서, 경찰서는 물론이고 낯선 주민센터나 보건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수수께끼를 내는 고양이까지. 재미난 요소들이 가득찬 책이었답니다. 아이들과도 직접 체험해 봐도 좋을 미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