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둘째와 함께 본 책이에요. 아이가 책을 보면서 꺌꺌 웃으면서 봤답니다. 주인공 곰은 안경을 어디에 뒀는지 잊어버려요.😀 안경이 어디있지?👶 여기 머리에 있잖아그걸 모르고 기린집에 있다는 생각으로 기린집으로 향합니다.😀 이건 사슴인가? 악어인가? 코끼리인가?👶 아니야~결국 기린을 만나고 곰의 머리 위에 있는 안경을 찾아준답니다. 그리고 안경을 쓰고 다시 기린과 함께 간답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한 부분은 마지막으로 곰이 오해한 부분이에요.😀 사자 세마리?!👶 에엥? 아닌대에 꺄르르르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해서 알아 볼수 있는 책이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