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요즘들어 우주에 관심이 많아요. 😀 우주에 가려면 뭘 타야 하지?🥰 로켓, 우주선!! 나도 우주에 가고 싶다.우주에 가려면 우주선을 타야하고 우리가 사는 곳은 지구, 우주에는 외계인이 살고 우주에는 토성이 있는 걸 배웠답니다. <뿌숑뿌숑 우주여행>도 제목처럼 우주 여행을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처음은 만화 컷으로 시작합니다. 외할머니와 엄마와 딸이 나오죠. 저희 아이도 외할머니 집과 매우 가까이 살아서 매일 만나곤 하는데요. 자신의 모습과 비슷해서 인지 관심이 많더라구요. 특히 할머니와 함께 화분에 물을 주는 장면은 저도 자주 본 장면이네요. 아이는 인형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우주선을 만들어요. 바로 할머니별을 찾아가기 위해서죠. 할머니가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은 손녀일까요? 할머니는 딸이 가장 보고 싶다고 합니다. 여기서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뭉클 하면서도 나도 아이의 엄마이기 전에 나의 엄마의 딸이구나 하는 생각 때문에요. 단순한 우주 여행에 관한 책 인줄 알았는데 눈물이 핑도는 감동을 받았어요. 엄마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요. 그리고 할머니가 손녀에게 해주시는 것들은 바로 할머니가 엄마를 키울 때의 모습 그대로에요. 아이도 책을 보면서 엄마가 이렇게 자랐대? 하며 묻더라구요. 지금은 어려서 이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한 거 같지만, 커가면서 할머니의 사랑도 엄마의 사랑도 느낄 때가 오겠죠^^[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저희 아이는 열심히 한글을 익히는 중이에요. 아직 4살이라 한글을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책을 많이 읽다보니 스스로 읽는 글자가 늘어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날, 어린이집 친구가 낮잠을 자기전에 굿나잇~ 하고 영어로 인사를 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엄마의 조바심으로 다른 친구들은 영어도 공부하는 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영어는 손 놓고 있던 시간을 반성하며 영어도 접하게 해줘야 겠다 하는 찰나에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어요. 한글로 다른 언어도 공부할 수 있다니 궁금증을 자아냈고, 한글과 영어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더라구요.한글로 써서 가르쳐라?영어를 쓰고 그 밑에 한글로 발음을 써서 아이가 읽을 수 있게 한 뒤, 그것을 하루에 30분 정도씩은 반복하게 한다는 거에요. 저도 아이에게 영어는 어짜피 모르니.. 굿모닝 굿나잇 알러브유는 반복해서 알려주고 있네요. 그러다 보니 자기 전에 알러브유 해주더라구요. 공감이 가면서도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책을 읽는 내내 정말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가능할거야! 이거라도 해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아이와 해보려고 해요. 영어 잘 하는 아이로 키우기 화이팅입니다
표지부터 다양한 도형들이 보이죠. 요즘 들어 다양한 도형, 모양에 대해 관심이 있는 아이라 역시 표지만 보고도 좋아하더라구요. 도형과 <딱 한번 만 더!> 라는 제목이 무슨 연관인지도 궁금하고요. 주인공은 동그라미에요. 어느날 사각형과 육각형이 쌓은 탑을 보고 놀라죠.😀 동그라미도 탑을 쌓을 수 있을까?🥰 안돼! 동그라미는 데굴데굴 굴러가아이의 생각대로 동그라미의 탑 쌓기는 쉽지 않죠. 도형들의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로 돌아갑니다. 여기서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실수나 실패는 누구나 할 수 있죠. 하지만 노력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는 달라지겠죠.포기 하지마계속 노력하다 보면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야우리 딱 한번만 더 해 보자실수하더라도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방법을 찾은 수 있겠죠. 딱 한번만, 또 한번만 하다 보면요. 아이도 이걸 깨달았으면 좋겠더라구요.여러 고민과 도전 끝에 탑 쌓기에 성공한 도형들이에요. 동그라미의 포기 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노력. 아이도 그 마음을 알아서 인지 동그라미를 응원하더라구요. 자신도 같은 상황에서 동그라미와 같이 노력하면 좋겠어요. 더불어 등장하는 여러 도형들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각형은 하나둘셋넷 넷이야!! 하며 세기도 하고 재미나 하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수짱과 고양이> 표지를 먼저 살펴보니 수짱과 고양이가 등을 맞대고 서 있어요. 아이도 얼마전 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했는데, 고양이를 보더니 관심을 갖더라구요. 수짱과 고양이가 손을 꼭 잡고 길을 가다 풍선을 발견해요. 하나뿐인 풍선. 어째 불안하죠? 이렇게 사이가 좋아보이는 수짱과 고양이도 풍선 하나을 두고 다툼이 생긴답니다. 친구들 간에 장난감 가지고 다투고 울고 싸우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우여곡절 끝네 수짱과 고양이는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줍니다. 풍선과 함께 둘의 갈등도 날아가겠죠? 그리고 다시 우정을 회복 할 거 같는 좋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수짱과 고양이의 귀여운 풍선 쟁탈전! 귀엽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과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수짱과 고양이> 추천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과일 채소 히어로즈 시리즈는 워낙 귀여운 책으로 유명하지만 접해본 적은 없었는데 좋은 기회에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포도와 모래 괴물> 이라는 제목답게 표지부터 귀여운 포도가 보이죠. 모래 괴물을 어떻게 이겨낼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귀여운 채소 과일들이다🥰 엄마, 무 딸기 레몬 딸기 복숭아 파프리카 오이 당근 가지 바나나에요아이도 귀염귀염한 채소 과일들이 마음이 들었는지 자세히 살펴보더라구요. 친구들과 함께 단체 줄넘기를 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노는 모습을 닮은 거 같아 더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친구와의 다툼으로 조금 멀어진 포도 였지만 결국 극복하고 다시 친구들과 줄넘기를 하는 포도의 모습이 나와요.때로는 친구와 다투기도 하지만,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 화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면서도 귀엽더라구요. 귀여운 과일 채소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라 아이도 더 와닿고 자주자주 보는 책일 될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