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아, 두껍아! 새 길 줄게 리틀씨앤톡 그림책 37
유백순 지음, 김효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들은 편리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지만 동물들에게는 큰 피해가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어릴적 많이 부르던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노래가 떠오르는 제목이지요.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책이라 더 좋더라구요.

겨울잠을 자고 일어난 두꺼비들은 알을 낳기 위해 저수지를 가려합니다. 하지만 태왕산은 아파트를 짓는 공사를 했었죠.

원래 가던 곳으로 가려는 두꺼비들. 하지만 그곳은 길이 아닌 도로였답니다

😍 두꺼비야 왜 그래?
😀 (두꺼비 목소리로) 알을 낳으러 가려는 데, 원래 다니던 길이 아닌 도로로 변해있어. 차가 너무 무서워
😍 차가 멈춰 있을 때 지나가면 되잖아
😀 (두꺼비 목소리로) 차 전조등 좀 봐 너무 무서워

어느날, 아이들의 도움으로 어른들의 생각이 바뀝니다. 두꺼비들이 지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기로 한거죠.

😍 이건 뭐야?
😀 쓰레받기래. 아이들이 이걸로 두꺼비를 도와준대
😍 두꺼비한테 이거 타 한다음에 조심히 태워서 이렇게 건너는거야?
😀 맞아!

이제는 사람들과 두꺼비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겠죠?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는 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삐치는 쿠션
박서현 지음 / 한림출판사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들어 '나 삐졌어'라는 말을 자주하는 첫째와 읽어보았어요. <삐치는 쿠션>이라니 제목부터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 삐치는 쿠션이래. ♡♡이는 언제 삐쳐?
🥰 나는 ◇◇(동생)이가 내꺼 가져가면 (손팔짱끼고) 이렇게 삐쳐
🥰 엄마 여기 삐치는 방이라고 써있다
😀 그러게 왜 삐치는 방일까?

오빠랑 아빠만 마트에 가서 삐친 예나. 그럴때마다 찾는 삐치는 쿠션이랍니다. 이름이 떼떼 더라구요. 둘째 태명이 떼떼 였어서 정감이 가더라구요. 삐치는 쿠션이 준 바다 차를 마시고 위로를 받은 예나.

😀 쿠션에 눈물 자국들이 많은데?
🥰 무슨 자국이야?
😀 이것은 ♡♡이가 운 콧물, 이것은 ◇◇이가 흘린 눈물 아닐까?
🥰 그런가?
😀 삐치는 쿠션이 있으면 좋겠다
🥰 맞아

'깨끗하게 빨면 얼룩은 사라져. 그러니까 언제든 삐쳐도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 큐션처럼. 힘든일 슬픈일이 있으면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나 물건이 있으면 참 좋을 거 같더라구요. 아이가 언제든 삐칠수 있는 든든한 엄마가 되어주어야 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라의 혀가 달아났어요! 피카 그림책 6
에밀리 S. 스미스 지음, 피터 올치크 그림, 노은정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들어 옷 소매나 이불을 입에 넣고 빠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는 충격요법(?)이 될 수 있을 거 같더라구요.

😀 코라의 혀가 도망갔대, 어떻게 하면 혀가 달아날까?
🥰 무언가를 입에 넣고 빨면?

코라는 아무거나 마구 핥아 댑니다. 어느날 혀의 편지를 받게됩니다. 혼자 잘 살아보라며 가버린 혀네요. 아이는 혀의 편지를 보면서 진지했답니다. 자신의 혀도 도망가면 어쩌나 걱정한 거 같더라구요.

😀 혀가 도망가서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대
🥰 그럼 이리줘 내가 먹을게
😀 혀는 세계여행 중이네
🥰 일본? 일본은 이모가 다녀온 곳 아니야?
😀 맞아, 혀도 재미나겠다. 혀가 다시 돌아올까?
🥰 응, 돌아올거야

코나는 결국 혀에게 편지를 쓰게되고 혀가 돌아온답니다.

😀 ♡♡이도 앞으로는 아무거나 빨면 안돼, 혀 도망간다
🥰 응, 안할거야

아이도 앞으로는 아무거나 빨지 않겠다고 약속 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짜진짜 극한 직업
문명예 지음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동물들 위태로워 보이면서도 귀엽죠? 동물친구들은 왜 매달려 있는 걸까요?

😀 친구들이 왜 매달려 있을까? 아래에 무시무시한게 있대
🥰 뭐 있어?

아이는 과연 아래에 있는 무시무시한 것이 무엇일지 긴장하며 보더라구요. 동물 친구들이 떨어지지 않고 잘 버티는 지 아래의 무시무시한 것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책장을 혼자 마구 넘겨보기도 하고요.

😀 아래 있는 거 뭔거 같아?
🥰 아기 손 같은데
😀 맞았네 아기손이네. 동물들이 매달린 모빌이었어.
🥰 곰이 떨어졌어 아기가 가지고 있네, 양은 개한테 있네? 양이 있었어?
😀 응, 면접볼 때 있었어

마지막 면지에는 면접관인 펭귄에게 또 그만뒀다는 전화가 옵니다.

😀 누가 그만 뒀을 거 같아?
🥰 나는 곰
😀 왜?
🥰 아기가 이렇게 가져갔잖아

아이의 모빌에 매달리는 일이라니 생각만해도 극한 직업 맞죠?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팡팡다이노 공룡 가방 스티커북 팡팡다이노 가방 스티커북
책으로팡팡 편집부 지음 / 책으로팡팡 / 2022년 3월
평점 :
절판


공룡은 아이들 정말 좋아하죠. 첫째 아이는 이름을 줄줄 외울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을 구분하며, 티라노 사우르스는 고기를 먹으니 육식공룡으로, 브라키오사우르스는 나뭇잎을 먹으니 초식동물, 초식동물들은 목이 길다는 공통점도 찾아보았답니다. 또 물에 사는 엘라시모사우르스는 물에 붙여주고, 화산이 폭발하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알려주더라구요. 여러번 떼었다 붙였다 해도 튼튼한 스티커 덕에 오래오래 가지고 놀 수 있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