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동물들 위태로워 보이면서도 귀엽죠? 동물친구들은 왜 매달려 있는 걸까요?😀 친구들이 왜 매달려 있을까? 아래에 무시무시한게 있대🥰 뭐 있어?아이는 과연 아래에 있는 무시무시한 것이 무엇일지 긴장하며 보더라구요. 동물 친구들이 떨어지지 않고 잘 버티는 지 아래의 무시무시한 것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책장을 혼자 마구 넘겨보기도 하고요.😀 아래 있는 거 뭔거 같아?🥰 아기 손 같은데😀 맞았네 아기손이네. 동물들이 매달린 모빌이었어.🥰 곰이 떨어졌어 아기가 가지고 있네, 양은 개한테 있네? 양이 있었어?😀 응, 면접볼 때 있었어마지막 면지에는 면접관인 펭귄에게 또 그만뒀다는 전화가 옵니다.😀 누가 그만 뒀을 거 같아?🥰 나는 곰😀 왜?🥰 아기가 이렇게 가져갔잖아아이의 모빌에 매달리는 일이라니 생각만해도 극한 직업 맞죠?ㅎㅎ[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