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78
이주희 지음 / 시공주니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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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고등어를 자주해주는 편인데 잘 먹을 때도 있지만 심하게 거부하는 날도 있더라구요. 제목이 <나는 고등어>라는 것을 보고는 너무 반갑더라구요. 아이가 고등어와 좀 더 가까워 지길 바랍니다.

😀 고등어는 어디서 온걸까?
🥰 이 아주머니가 낚시해서 잡아온거 아냐?
😀 그럴수도 있겠네
🥰 어항 물고기가 이렇게 커진거야?
😀 아닌거 같은데, 할머니집에 어항 물고기가 이렇게 커졌던가?
🥰 아니

😀 바다에서 왔대
🥰 플랑크톤이 뭘 먹는다고?
😀 바다풀
🥰 플랑크톤이 바다풀을 먹고 작은 물고기가 플랑크톤을 먹고 고래가 작은 물고기를 먹는거야

😀 고등어는 함께 뭉쳐서 큰 물거기도 물리친대
🥰 상어야 왜그래?
😀 (상어 목소리로) 큰 물고기가 있는 거 같아서 도망가
🥰 아니야 고등어야 너의 지느러미 보다 작을걸?

앞으로는 고등어 반찬이 나오면 잘 먹기로 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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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디에 있든
아리엘라 프린스 구트맨 지음, 즈느비에브 고드부 그림, 남은주 옮김 / 북뱅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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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옮긴지 2일차가 되었어요. 새로운 공간에서 홀로 있다보니 무섭다는 이야기도 하고,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 친구들이 보고 싶다는 말도 하더라구요. 적응하기에 어렵고 낯설 아이를 위해 엄마가 힘이 되어주고 싶더라구요. <네가 어디에 있든>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따뜻함을 전달해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목과 내용에 아이의 이름을 넣어서 읽어주었어요.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묵묵히 듣더라구요. 힘들고 낯설 마음을 조금은 다독여 준거 같아 좋았답니다.

😀 읽을 때 ♡♡이 이름을 넣어서 읽어줄게
🥰 응
😀 낮에는 떨어져 있어서 보고 싶겠지만 재미있는 일도 많을거야~ ♡♡이도 어린이집 가 있으면 엄마 보고 싶겠지만 재미있는 활동도 많이 할거야 그치?
🥰 응
😀 ♡♡이가 어디에 있든 엄마는 항상 ♡♡이를 생각할 거야, ♡♡이도 엄마 생각해줘
🥰 응

엄마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모든 말들을 다 담은 거 같더라구요. 읽어주면서도 저도 뭉클해 지더라구요. 처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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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언니 옷입히기 별난 간식 스티커 색칠놀이 옐언니 옷입히기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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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기 옐린이와 함께하는 스티커 색칠놀이!!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놀이는 아이들 정말 좋아하죠. 두 조합이 만나니 더욱 좋아하더라구요. 택배가 오자마자 뜯어서 스티커를 확인하더라구요.

여러 코디를 볼 수 있는 페이지들에 옷들을 색칠해 보고 스티커도 붙여주는 활동들 할 수 있더라구요. 퍼즐 맞추기나 사다리 타기 등의 활동들도 있으니 한권으로도 알차게 놀 수 있었답니다. 또 아이는 색칠 한 부분을 잘라서 인형놀이도 함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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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의 제빵사 국민서관 그림동화 267
폴라 화이트 지음, 정화진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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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바닷가 마을의 제빵사>네 제빵사가 뭔줄 알아?
🥰 아니 몰라
😀 '빵'이 들어가네
🥰 빵 만드는 사람!!

바닷가 마을에 있는 제빵사의 이야기라니 내용이 궁금하더라구요. 그림이 전체적으로 명암만 있는 느낌이라 옛 추억을 담은 것 같기도 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 여기가 바닷가 마을이래, 뭐가 많이 있다
🥰 해돋이 가게?
😀 음.. 슈퍼, 마트 같은 곳이지
🥰 그럼 아이스크림도 팔아?
😀 응, 팔지
🥰 그럼 나는 초코 아이스크림 사먹어야 겠다

없는 게 없는 바닷가 마을이죠? 이 곳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해나간답니다. 제빵사도 그 중 한 명이에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마을 사람들을 돕는. 멋진 사람이더라구요. 아이도 나중에 직업을 고를 때 자부심을 갖고 진심을 담아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고르면 좋을 거 같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코코넛 번 만드는 레시피가 나와 있는데 아이가 함께 만들어 보자고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베이킹도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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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토끼!
마리카 마이얄라 그림, 토베 피에루 글, 기영인 옮김 / 블루밍제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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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토끼!>라는 제목만 봐도 서운한 느낌이 들죠? 카야, 코테, 카르멘은 셋이 친구지만 카야는 혼자 일때도 많답니다. 친구를 사귀다보면 짝수가 좋을텐데, 홀수로 놀게 될 때도 많잖아요. 그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옅볼 수 있답니다. 친구들과 놀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새로운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 카야는 친구들이랑 놀려고 벽지랑 풀을 준비해 놓았네
😍 풀? 찐득찐득한 풀이야, 토끼가 먹는 풀이야?
😀 찐득찐득 풀이야, 벽에 풀을 바르고 벽지를 붙이는 거거든
😍 아~
😀 그런데 코테는 카르멘 집으로 가버리네

그러다 자신의 집에 토끼가 나타난다고 거짓말을 한 카야, 아이들은 토끼를 보기 위해 카야집으로 오지만 토끼가 등장하지는 않는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토끼를 정말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 자체가 중요한 거죠.

그럼 우리, 내일 보자! 하며 헤어지는 친구들이네요. 친구들과는 함께하는 것 자체가 행복이고 즐거움이죠. 나만 토끼가 없다는 서운함으로 시작해 친구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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