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바닷가 마을의 제빵사>네 제빵사가 뭔줄 알아?🥰 아니 몰라😀 '빵'이 들어가네🥰 빵 만드는 사람!!바닷가 마을에 있는 제빵사의 이야기라니 내용이 궁금하더라구요. 그림이 전체적으로 명암만 있는 느낌이라 옛 추억을 담은 것 같기도 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여기가 바닷가 마을이래, 뭐가 많이 있다🥰 해돋이 가게?😀 음.. 슈퍼, 마트 같은 곳이지🥰 그럼 아이스크림도 팔아?😀 응, 팔지🥰 그럼 나는 초코 아이스크림 사먹어야 겠다없는 게 없는 바닷가 마을이죠? 이 곳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해나간답니다. 제빵사도 그 중 한 명이에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마을 사람들을 돕는. 멋진 사람이더라구요. 아이도 나중에 직업을 고를 때 자부심을 갖고 진심을 담아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고르면 좋을 거 같더라구요.마지막에는 코코넛 번 만드는 레시피가 나와 있는데 아이가 함께 만들어 보자고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베이킹도 도전해봐야 겠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