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너무 재미나죠? 덜덜덜 떨고 있는 아이라니 무슨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답니다.😀 덜덜덜 떨고 있네, ♡♡이는 언제 떨어?🥰 추울 때 덜덜덜 떨지😀 차를 타고 갈 때도 덜덜덜 떨리지?🥰 응 울퉁불퉁한 길을 갈때 덜덜덜 으악~😀 응가 하느라 힘을 줄 때도 덜덜덜🥰 으악 옷 다 벗고 응가하네 하하하😀 처음에는 누구나 떨 수 있지🥰 웅변할 때도 내 앞 친구가 하러가면 으악 다음 내 차례야 하고 긴장 될 때도 덜덜덜 떨어덜덜덜 떨리는 순간은 많지만 그 순간들을 어떻게 극복해 내느냐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하지만 누구나 처음을 떨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떨고 나면 새로운 나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극복 할 수 있겠죠?😀 무서운 것을 봐도 떨리지?🥰 드라큘라 늑대인간 구미호 해골도 있다아!!우리 아이도 떨리는 순간을 마주하더라도 떨리는 일이 설레는 일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발이 바닥에 닿을까요? 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는 바닥에 발이 안 닿아도 잘 놀 수 있다는 의미인 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더라구요. 여름이 되어 강아지 고양이 돼지는 버스를 타고 산속의 수영장으로 갑니다.😀 ○은 수영장? 뭘까?🥰 깊은 수영장 일거 같아!!살짝 가려진 수영장의 이름도 추측해 보고요ㅎㅎ 그런데 문제는 친구들이 버스에 튜브를 놓고 내린 거에요! 그래서 수영장 가는 길 만나는 친구들 마다 물어본답니다.😀 공룡한테는 허벅지 높이래, 그럼 친구들한테는 어떨까?🥰 머리 넘을 거 같은데😀 코끼리한테는 배에 닿는데, 그럼 친구들은?🥰 너무 깊을 거 같은데다른 친구들과의 비교도 할 수 있더라구요. 몸집이 큰 공룡이나 코끼리 한테는 얕은 물이지만 몸집이 작은 친구들에게는 깊을 수 있죠.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과연 우리 친구들은 물놀이를 잘 할 수 있을까요?ㅎㅎ 책에서 확인하세요^^마지막은 물에 들어가기 전 꼭 알아야 하는 정보가 있어요.😀 물에 들어가기 전에 꼭 튜브나 구명조끼를 준비하래🥰 구명조끼는 가벼워서 물에 뜨나?😀 그럼~🥰 그럼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나? 플라스틱도 물에 뜨잖아아이와 하나하나 지켜야 할 것들을 살피며 이야기 나누니 좋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껌딱지 코딱지>라는 제목부터 아이들에게는 관심 집중 이었답니다.🥰 으악 코딱지다 코딱지~~일하는 엄마 때문에 할머니와 함께 어린이집을 다니는 우리 아이들처럼 껌딱지 코딱지도 유치원에 남아 있답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껌딱지 코딱지는 사람들이 아픈 것은 먼지 괴물 때문이라는 코딱지의 할머니의 말에 따라 사탕을 타고 날아갑니다. 🥰 으악 먼지괴물 주름이 많은 거 같은데😀 병원에 가고 있네, 병원에 아픈 사람들이 정말 많아🥰 여기 수술한 사람도 있다아픈 사람들을 보고 먼지 괴물을 물리치는 코딱지와 껌딱지네요.😀 비를 내려 먼지 괴물을 물리치네🥰 무지개도 있다, 남색 있나 봐야 겠다. 빨주노초파남보그리고 책의 마지막 면지에는 할머니, 엄마와 함께 하원하는 껌딱지와 코딱지가 있답니다. 아이들의 관심을 받고,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책이 될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저희 아이들은 6살 4살이에요. 길을가다가 고양이나 강아지를 보면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이번 아이좋아 스티커 주제가 반려동물이라 아이들이 더더욱 좋아하였어요. 둘다 스티커는 너무나 좋아하니 스티커와 반려동물의 만남이라 더 좋았나봐요. 반려동물은 고양이, 강아지 뿐만아니라 햄스터나 앵무새 등등 다양한 동물이 있더라구요. 고양이 강아지 각각 이름과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을 이번에 또 새로 알았어요. 익숙한 이름도 있었지만 낯선 이름도 많더라구요.말랑말랑 스티커는 누를 때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또 아무리 붙였다 떼었다 해도 찢어지지 않을 소재로 되어 있어요. 놀이판 위에는 손잡이처럼 구멍이 있어서 아이가 들고 다니면서 어디든지 들고 다니며 놀 수 있답니다. 스티커 하나하나를 떼어서 놀이판에 붙여 주었는데요. 스티커와 놀이판을 비교해 가면서 맞는 그림 위에 붙여주더라구요. 놀이판에서는 반려동물들을 거실 공간에 어디에 둘까 상황극도 이어졌답니다.즐겁게 스티커 붙이기를 했을 뿐인데 인지력도 쑥쑥 올라갈 거 같아요. 전체를 붙였다가 또 다시 뗐다가 붙였다를 반복 했답니다. 익숙한 동물부터 몇번 보지 못한 동물들까지 다양하게 있다보니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스티커 붙이기 놀이로 소근육도 키우고, 여러 동물들을 배우며 인지력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활동인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머리가 좋아지는 스티커 아트북>은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한자리 숫자 정도 읽을 수 있던 아이가 스스로 스티커 숫자를 보며 자리를 찾으면서 숫자 읽는 법을 익히고 이제는 두자리 숫자는 자연스레 읽고 세자리 숫자 읽기에 도전중이랍니다^^주제는 곤충에 대한 내용이라 아이와 스티커 붙이기를 하면서 그 곤충에 대한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도 해보고 영어로도 써있어서 곤충의 이름을 영어로도 익혀보았답니다.아이도 보자마자 스티커를 뜯어서 붙이기 시작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서 소근육 발달도 이루어지고 또 숫자 공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또 스티커를 칸에 맞춰 붙이다 보니 집중력도 저절로 향상되고 관찰력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한 작품 작품 완성해 나가면서 성취감도 매우 커서 아이들에게 꼭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