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은 6살 4살이에요. 길을가다가 고양이나 강아지를 보면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이번 아이좋아 스티커 주제가 반려동물이라 아이들이 더더욱 좋아하였어요. 둘다 스티커는 너무나 좋아하니 스티커와 반려동물의 만남이라 더 좋았나봐요. 반려동물은 고양이, 강아지 뿐만아니라 햄스터나 앵무새 등등 다양한 동물이 있더라구요. 고양이 강아지 각각 이름과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을 이번에 또 새로 알았어요. 익숙한 이름도 있었지만 낯선 이름도 많더라구요.말랑말랑 스티커는 누를 때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또 아무리 붙였다 떼었다 해도 찢어지지 않을 소재로 되어 있어요. 놀이판 위에는 손잡이처럼 구멍이 있어서 아이가 들고 다니면서 어디든지 들고 다니며 놀 수 있답니다. 스티커 하나하나를 떼어서 놀이판에 붙여 주었는데요. 스티커와 놀이판을 비교해 가면서 맞는 그림 위에 붙여주더라구요. 놀이판에서는 반려동물들을 거실 공간에 어디에 둘까 상황극도 이어졌답니다.즐겁게 스티커 붙이기를 했을 뿐인데 인지력도 쑥쑥 올라갈 거 같아요. 전체를 붙였다가 또 다시 뗐다가 붙였다를 반복 했답니다. 익숙한 동물부터 몇번 보지 못한 동물들까지 다양하게 있다보니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스티커 붙이기 놀이로 소근육도 키우고, 여러 동물들을 배우며 인지력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활동인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