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 코딱지>라는 제목부터 아이들에게는 관심 집중 이었답니다.🥰 으악 코딱지다 코딱지~~일하는 엄마 때문에 할머니와 함께 어린이집을 다니는 우리 아이들처럼 껌딱지 코딱지도 유치원에 남아 있답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껌딱지 코딱지는 사람들이 아픈 것은 먼지 괴물 때문이라는 코딱지의 할머니의 말에 따라 사탕을 타고 날아갑니다. 🥰 으악 먼지괴물 주름이 많은 거 같은데😀 병원에 가고 있네, 병원에 아픈 사람들이 정말 많아🥰 여기 수술한 사람도 있다아픈 사람들을 보고 먼지 괴물을 물리치는 코딱지와 껌딱지네요.😀 비를 내려 먼지 괴물을 물리치네🥰 무지개도 있다, 남색 있나 봐야 겠다. 빨주노초파남보그리고 책의 마지막 면지에는 할머니, 엄마와 함께 하원하는 껌딱지와 코딱지가 있답니다. 아이들의 관심을 받고,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책이 될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