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스티커 아트북>은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한자리 숫자 정도 읽을 수 있던 아이가 스스로 스티커 숫자를 보며 자리를 찾으면서 숫자 읽는 법을 익히고 이제는 두자리 숫자는 자연스레 읽고 세자리 숫자 읽기에 도전중이랍니다^^주제는 곤충에 대한 내용이라 아이와 스티커 붙이기를 하면서 그 곤충에 대한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도 해보고 영어로도 써있어서 곤충의 이름을 영어로도 익혀보았답니다.아이도 보자마자 스티커를 뜯어서 붙이기 시작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서 소근육 발달도 이루어지고 또 숫자 공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또 스티커를 칸에 맞춰 붙이다 보니 집중력도 저절로 향상되고 관찰력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한 작품 작품 완성해 나가면서 성취감도 매우 커서 아이들에게 꼭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