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스티커 아트북>은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한자리 숫자 정도 읽을 수 있던 아이가 스스로 스티커 숫자를 보며 자리를 찾으면서 숫자 읽는 법을 익히고 이제는 두자리 숫자는 자연스레 읽고 세자리 숫자 읽기에 도전중이랍니다^^주제는 곤충에 대한 내용이라 아이와 스티커 붙이기를 하면서 그 곤충에 대한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도 해보고 영어로도 써있어서 곤충의 이름을 영어로도 익혀보았답니다.아이도 보자마자 스티커를 뜯어서 붙이기 시작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서 소근육 발달도 이루어지고 또 숫자 공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또 스티커를 칸에 맞춰 붙이다 보니 집중력도 저절로 향상되고 관찰력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한 작품 작품 완성해 나가면서 성취감도 매우 커서 아이들에게 꼭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저희 아이들은 6살, 4살이에요. 6살 첫째는 스티커 붙이는 것을 좋아하고 글자를 읽고 쓰는 것도 좋아합니다. 4살 둘째도 역시나 스티커 붙이는 것을 좋아하고 말을 많이 배우고 있는 터라 식물들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중이랍니다.택배를 뜯자마자 아이는 너무 좋아했어요. 얼른 뜯어보자며 소리지르더라구요. 말랑말랑 스티커는 누를 때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또 아무리 붙였다 떼었다 해도 찢어지지 않을 소재로 되어 있어요. 놀이판 위에는 손잡이처럼 구멍이 있어서 아이가 들고 다니면서 어디든지 들고 다니며 놀 수 있답니다.스티커 하나하나를 떼어서 놀이판에 붙여 주었는데요. 스티커와 놀이판을 비교해 가면서 맞는 그림 위에 붙여주더라구요. 즐겁게 스티커 붙이기를 했을 뿐인데 인지력도 쑥쑥 올라갈 거 같아요. 전체를 붙였다가 또 다시 뗐다가 붙였다를 반복 했답니다. 익숙한 식물부터 몇번 보지 못한 식물들까지 다양하게 있다보니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답니다^^스티커 붙이기 놀이로 소근육도 키우고, 바다 동물들을 배우며 인지력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활동인거 같아요.^^
아이가 혼자 방에서 잠이 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저희 첫째도 항상 분리수면을 시도하지만 아이가 아직은 거부한답니다. 언젠간 하게 될 분리수면을 위해 함께 읽어보았어요.😀 밤의 방과 낮의 밤은 달라요🥰 어두운 방과 따뜻한 방이야😀 낮의 방은 어때?🥰 환해😀 밤의 방은?🥰 어두워아이도 낮의 방과 밤의 방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구요. 인형을 끌어안고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를요. 😀 햇빛이 미미를 깨웠대🥰 꿈이었나? 미미 잘잤네😀 ♡♡이도 두두(인형) 안고 자면서 이야기 나눌래?🥰 아니 엄마랑 잘래언젠간 할 분리수면에 조금은 도움이 되길 바래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책 모양 자체가 피아노 모양으로 되어 있어 흥미롭죠.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담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마음 피아노 랍니다. 음악은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와 마음의 안정도 느낄 수 있더라구요.페이지 마다 있는 동그란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흘러나온답니다. 페이지 마다 피아노 건반에 손을 올리면 마치 내가 피아노를 치는 느낌도 받을 수 있어요. 기쁜 마음 화난 마음 슬픈 마음 설레는 마음에 어울리는 노래를 들으며 의성어 의태어를 흉내내며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요즘들어 두 동물을 비교하여 누가 더 강한가에 대해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보기에 딱인 책이었어요. 색칠하기 책이라는 것을 알고 신나서 책을 펼치다. 뒤쪽에 있는 카드들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40종의 색칠하기가 들어 있으니 하나하나 색칠하며 그 동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좋고, 80장의 배틀 카드가 들어있어서 서로서로를 비교하기에도 좋더라구요.아이는 보자마자 배틀 카드를 자르기 시작했답니다^^색을 칠하면서 각각 동물들의 몸길이, 몸무게 등에 대한 특징을 이야기 해보고, 자른 배틀카드를 붙이기로 했어요. 그 전에 아이가 가장 좋아한 놀이는!!카드를 모두 뒤짚어 놓고 임의로 한장씩 뽑아 누가 승리하는지 보는 것이 었답니다. 승리한 사람이 카드를 가져가고 마지막에 많은 카드를 가진 사람이 승리하는 거죠. 서로의 HP 중 큰 사람이 이기는 걸로 하고 숫자를 읽게끔해서 숫자 공부도 더불어 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