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혼자 방에서 잠이 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저희 첫째도 항상 분리수면을 시도하지만 아이가 아직은 거부한답니다. 언젠간 하게 될 분리수면을 위해 함께 읽어보았어요.😀 밤의 방과 낮의 밤은 달라요🥰 어두운 방과 따뜻한 방이야😀 낮의 방은 어때?🥰 환해😀 밤의 방은?🥰 어두워아이도 낮의 방과 밤의 방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구요. 인형을 끌어안고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를요. 😀 햇빛이 미미를 깨웠대🥰 꿈이었나? 미미 잘잤네😀 ♡♡이도 두두(인형) 안고 자면서 이야기 나눌래?🥰 아니 엄마랑 잘래언젠간 할 분리수면에 조금은 도움이 되길 바래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