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이야기는 아이들의 최애소재지요. 아이들이 참 좋아할 책이더라구요. 예나는 방귀를 자주 끼고 냄새도 고약해요. 친구들이 놀릴 정도랍니다. 엄마가 차려준 맛있는 고구마가 미울 정도죠. 그런데 갑자기 집으로 구마구마왕국 사람들이 찾아오고 예나의 방귀가 자신의 나라에서는 에너지가 된다고 합니다. 예나는 자신의 방귀의 힘을 알고는 더이상 방귀 끼는 것을 창피해 하지 않는답니다.우리 아이들도 언제쯤 한번은 겪을 만한 일인 거 같아요. 실수로 방귀를 끼더라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예나처럼 당당한 모습을 갖길 바랍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지렁이가 주인공이네, 지렁이에 대해 아는 사람!🥰 지렁이는 땅에서 똥을 싸면 땅이 좋아져😀 맞아! 땅에 영양분을 주고 비옥해지지👶 무지개도 있어😀 그러게 표지에 무지개도 보이네~작은 지렁이 하나가 자연에 큰 영향을 주는 이야기를 담았어요.지렁이는 단단한 흙 사이을 다니며 보드랍게 만들어줘요. 음식물 쓰레기도 퇴비로 만들어 주고 그리고 새들의 눈을 피해 잘 숨죠.😀 새가 와서 낚아채니까 땅 속으로 쏙 숨는대🥰 지렁이 대신 클레이를 넣어놔여 겠다😀 왜?🥰 그래야 지렁이를 못 잡아 먹지아이의 지렁이를 아끼는 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작은 지렁이지만 우리 자연에 꼭 필요한 존재죠^^[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거북이는 원래 빨라 느려?🥰 느려~😀 그런데 왜 빠르다고 할까?🥰 이애가 이 친구들을 다 이겨 빨라거북이는 원래 느린 동물이죠. 그런데 거북이가 원래 빨랐다니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죠.거북이는 원래 토끼만큼 빠른 동물이었대요. 달리기를 좋아하는 거북은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을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토끼에게도 기린에게도 거위에게도 지고 말죠. 그러다 자동차를 보고 바퀴를 달게 되죠.😀 거북이에게 바퀴가 어울릴까?🥰 아니 안어울려😀 거북이는 빨라졌지만 친구들과는 멀어졌네, ♡♡이는 혼자지만 빠른게 좋아 느리지만 친구들과 함께인게 좋아?🥰 느리지만 친구들과 함께인거친구들과 멀어진 거북이는 결국 바퀴를 포기하고 돌아가지만 친구들은 이미 떠난 후도 새로운 친구들이 있죠. 느리게 느리게 달리는 법을 깨닫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한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쓰레기차는 없어서는 안될 일하는 자동차죠. 아이들도 길을 가다가 청소차를 보면 반가워한답니다.😀 이 차가 무슨 차일까?🥰 청소차!!😀 맞아, 쓰레기를 치워주는 고마운 차지깜깜한 새벽. 쓰레기차는 땅별 마을의 쓰레기를 치워요. 그리고 그 쓰레기를 마을 뒤편에 쌓아놓는 답니다. 그곳에서는 달님과 함께죠. 어느날 청소차가 고장나요.🥰 어디가 고장난 거에요?😀 여기 뒷문이 닫혀야 하는데 고장니서 안 닫힌대🥰 그럼 작은 쓰레기만 넣어야 겠다😀 문을 안닫고 달리면 쓰레기가 다 떨어지겠지~결국 마을은 쓰레기로 더러워지고 마을 아이들이 쓰레기차를 찾아와 고쳐준답니다. 그리고 다시 청소를 시작한 쓰레기차 덕분에 마을은 깨끗해져요😀 쓰레기차는 좋은 차일까 아닐까🥰 아닌거 같아😀 왜?🥰 아이들 인형이랑 이불을 가져갔잖아😀 그건 아이들이 새걸 버렸기 때문에 쓰레기로 가져간거고 결국 아이들에게 돌려줬으니, 쓰레기를 버릴 때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깨달음을 준거아닐까^^[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방귀는 아이들의 최애소재죠. 방귀라는 말만 들어도 빵빵 터진답니다. 방귀를 몰래 뀌는 방법이라니 제목만 들어도 궁금해지더라구요.😀 방귀를 뀌면 어떻게 돼지?👶 동그란 똥이 나와요😀 방귀를 남 몰래 뀌고 싶어? 아님 몰래 뀌고 싶어?👶 나는 몰래🥰 나는 알게😀 왜?🥰 방귀 뀌는 건 창피한 일이 아니잖아아이는 남 몰래 방귀를 뀝니다. 친구들은 냄새를 피해 다니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방귀 뀌는 방법은 사물함에 넣고 문을 잠그는 거였어요.😀 사물함에 방귀를 뿡 끼고 문을 닫아!!🥰 으악!! 이 애는 벌써 냄새 때문에 넘어졌다👶 으악!! 냄새🥰 이 애 문 열려고 한다 안돼~~결국은 친구들과 방귀를 트고 놀이터에서도 뿡뿡 낀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