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차는 없어서는 안될 일하는 자동차죠. 아이들도 길을 가다가 청소차를 보면 반가워한답니다.😀 이 차가 무슨 차일까?🥰 청소차!!😀 맞아, 쓰레기를 치워주는 고마운 차지깜깜한 새벽. 쓰레기차는 땅별 마을의 쓰레기를 치워요. 그리고 그 쓰레기를 마을 뒤편에 쌓아놓는 답니다. 그곳에서는 달님과 함께죠. 어느날 청소차가 고장나요.🥰 어디가 고장난 거에요?😀 여기 뒷문이 닫혀야 하는데 고장니서 안 닫힌대🥰 그럼 작은 쓰레기만 넣어야 겠다😀 문을 안닫고 달리면 쓰레기가 다 떨어지겠지~결국 마을은 쓰레기로 더러워지고 마을 아이들이 쓰레기차를 찾아와 고쳐준답니다. 그리고 다시 청소를 시작한 쓰레기차 덕분에 마을은 깨끗해져요😀 쓰레기차는 좋은 차일까 아닐까🥰 아닌거 같아😀 왜?🥰 아이들 인형이랑 이불을 가져갔잖아😀 그건 아이들이 새걸 버렸기 때문에 쓰레기로 가져간거고 결국 아이들에게 돌려줬으니, 쓰레기를 버릴 때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깨달음을 준거아닐까^^[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