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지렁이 한 마리가 레인보우 그림책
토니 디알리아 지음, 미미 퍼넬 그림, 김여진 옮김 / 그린북 / 202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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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가 주인공이네, 지렁이에 대해 아는 사람!
🥰 지렁이는 땅에서 똥을 싸면 땅이 좋아져
😀 맞아! 땅에 영양분을 주고 비옥해지지
👶 무지개도 있어
😀 그러게 표지에 무지개도 보이네~
작은 지렁이 하나가 자연에 큰 영향을 주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지렁이는 단단한 흙 사이을 다니며 보드랍게 만들어줘요. 음식물 쓰레기도 퇴비로 만들어 주고 그리고 새들의 눈을 피해 잘 숨죠.
😀 새가 와서 낚아채니까 땅 속으로 쏙 숨는대
🥰 지렁이 대신 클레이를 넣어놔여 겠다
😀 왜?
🥰 그래야 지렁이를 못 잡아 먹지
아이의 지렁이를 아끼는 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작은 지렁이지만 우리 자연에 꼭 필요한 존재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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