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에요. 토끼는 열심히 연습해서 모든 경기에서 1등을 차지하는게 목표죠. 달리기에서는 생쥐를 제치고 1등을, 멀리뛰기에서난 올빼미를 제치고 1등을, 높이뛰기는 개구리를 제치고 1등을, 줄넘기는 두더지를 제치고 1등을 차지하죠. 물론 모든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토끼는 칭찬 받을만 하지만, 열심히 한 친구들을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죠. 마지막 경기는 오래달리기에요. 오래달리기를 할때 토끼는 혼자만을 생각하지 않고 친구들을 도우며 두더지에게 1등을 양보하기까지 한답니다. 그 이후로는 토끼를 피하던 친구들이 토끼를 좋아하게 되요.어린이집에 다니는 우리 아이들은 친구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 보다는 1등하고 싶은 욕심이 클때가 있죠. 물론 이 마음이 무조건적으로 잘 못된다는 건 아니고, 1등을 하기까지 다른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 함께 하려는 마음을 가진다면 진정한 1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누구나 어릴적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들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죠. 하지만 부모의 반대나 다양한 이유로 키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게 가능할까?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보았답니다. 일단,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인데 표지에는 커다란 곰 한마리가 있죠? 아이들이 보자마자 이거 강아지 아니고 곰인데? 고양이 아니고 사자인데? 하면서 의아해 했답니다.ㅎㅎ 나의 엉뚱 발랄 반려 동물 키우기 대작전 이라는 문구처럼 엉뚱 발랄한 상상이죠.강아지를 키우는 게 꿈인 나는 공원을 산책하다 강이지 한 마릴 보았어요. 엄마 몰래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그러다 문득 주인이 있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주인을 찾으려 하지만 주인은 나타나지 않아요.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며 많은 추억을 쌓는데 어느날 강아지가 사라져 버린답니다. 슬픔에 빠져 있는데 어느날 고양이를 만나죠. 고양이와 지내고 있는데 강아지가 가족을 데리고 나타난답니다. 그리고 모두 함께 지내죠ㅎㅎ반려동물을 꼭 키우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잔뜩 묻어나는 귀여운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두 아이가 7살 5살이 되고 숫자에 관심을 갖으면서 재미있게 숫자를 공부할 수 있도록 찾아보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인 헬로 카봇과 함께 할수 있는 숫자 공부라니 너무 좋아했답니다.둘째 5살은 선물을 받은 것처럼 너무 좋아하면서 책을 살펴보았어요. 아직은 숫자 개념을 완벽하게 알지는 못하고 두자리 수는 어렵지만 읽으려고 노력은 한답니다. 아이는 일단 스티커가 있다는 걸 알고는 신나했답니다. 로봇 스티커를 붙이며 마이티가드 펜타스톰 호프 킹가이즈 등 아는 카봇들이 나올 때마다 반가워했어요. 아직 손에 힘이 부족해 색연필을 주먹으로 쥐고 선 긋기 연습부터 엄마와 함께 숫자들을 써봤답니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기 전 칭찬스티커를 신중하게 골라 붙였어요. 숫자는 쓰는 순서가 나와 있어서 그걸 참고로 순서을 지켜서 쓰려고 노력했고, 쓰기 뿐만아니라 숫자 놀이, 주사위 보기, 단위 세기 등등 다양한 활동이 있어서 흥미로웠답니다.마지막은 숫자쓰기 상까지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었어요^^
고슴이는 버스를 타고 주위를 둘러보아도 자신에게만 없는 것을 발견해요. 선인장 마을에 친구들은 모두 가지고 있는데 말이에요. 선인장과 고슴도치는 모두 가시를 가지고 있지만 고슴이만 꽃이 없답니다. 고슴이는 스스로 꽃을 갖기 위해 종이를 오리고 붙이기도 하고 꽃집에 가서 꽃을 사서 관을 머리에 쓰기도 하죠. 게다가 도서관에 가서 꽃에 대한 책들을 모조리 읽는답니다. 그러다 솔이와 이야기를 나눠요.꽃은 언제 피는지 아무도 알수 없다고요. 꽃은 저마가 색도 다르고 피는 때도 다르고, 안피더라도 괜찮다고요. 꽃을 생각하는 마음이 소중하다고요. 다른 친구들은 모두 잘하는데 나만 부족하다고 느낄 때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가지고 있는데 난 없다고 느낄 때도 있죠. 그럴때마다 마음이 힘들어질 수도 있지만 누구나 잘 되는 때가 있고 힘든 시기가 있기도 한것 같아요. 지금 당장의 나의 모습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기 보다는 나를 믿고 노력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우리 아이들도 지금 꽃을 피우고 있다면 그 꽃을 소중히하고 더 아끼고 가꾸는 노력을 하고, 아직 꽃이 피지 않았다면 앞으로 꽃을 피울 그 날을 위해 노력하면 좋겠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뒤뜨락 교실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엿볼수 있는 책이에요. 그리고 수업이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교실 밖으로 나가는 아이 준호는 요즘 점점 늘어나고 있는 이른바 금쪽이를 표현한것 같아 마음이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집중하지 못하고 친구를 사귀기도 어렵고 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데 그래도 모두가 다 똑같을 수는 없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워줄 수 있는 아이들이 되면 좋을 거 같아요.준호는 수업시간에 집중이 되지 않고 깜빡깸빡 졸리기만 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얀 아이가 교실 복도에서 부르죠. 깡충깡충 뛰어 따라가니 하얀 토끼 시루 였답니다. 그리고 까만 친구가 불러 꼬물꼬물 기어 따라가니 검은 콩벌레 콩이였고요. 고양이 친구를 떠라 데굴데굴 굴러가니 삼색냥이 나물이였어요. 그리고 보니 혼자가 아닌 친구 다래와 함께 였고. 모든 초등학생 아이들이 함께 하는 친구가 된답니다.제각기 다른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의 노고와 교실에서는 참기 힘든 아이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밖으로 나가 간식시간을 갖는 모습이 따뜻해 보였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