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8살로 초등학교에 올해 입학 했답니다. 아직 독해를 본격적으로 공부해 본적은 없는데, 동그라미 치며 글을 읽어나가고 여러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도 책을 쭉 훑어보더니 좋아했답니다.먼저 차시별로 구성이 나눠져 있는데 하루하루 한차시씩 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정독습관 기르기에서 한음절씩 동그라미를 치며 천천히 읽어요. 그냥 빠르게 휙 읽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 주제도 다양해서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을수도 있겠더라구요. 어휘력 기르기, 이해력 기르기, 기억력 기르기 등 활동을 하고 스스로 맞은 정답의 개수를 세는 것도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문제 풀이에 임할 것 같았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창의력 기르기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아이의 생각을 넓혀줄 수 있는 활동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독해 실력을 쑥쑥 올려줄 수 있겠어요. 앞으로 아이와 하루 한 차시씩 열심히 공부해야 겠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엘리베이터의 숫자 아래, 병원에서 진료실 아래서 점자를 발견하고는 묻자 시각장애인은 그 점자를 손으로 만져서 이곳이 몇층인지 어디인지 알수 있다고 설명 해준 적이 있는데 아이와 시각장애에 대해 책을 읽어본 적은 처음이었어요. 아이의 부모가 모두 시각장애를 갖고 있지만 그 아이는 너무나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생각에, 장애가 있다고 힘들다거나 불편하다고 느끼기 보다는 그들을 존중해주고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루이자는 엄마 아빠와 등교를 해요. 그리고 함께 저녁도 먹고 잠도 자고 안녕한 하루를 보내죠. 우리가 살아가는 것처럼 너무나 평범하고도 특별하게요. 따뜻한 그림체가 루이자의 가족을 따뜻하게 표현해 주어 더욱 좋았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은 가짜뉴스가 많은 시대라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그것이 사실인지 가짜인지 구분해서 믿어야 할 때가 많아요.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고 다양한 관점을 고려해 견해을 밝히는 것을 비판력이라고 하는데요. 비판력을 키우기 위한 학습동화 <거짓말 챔피언>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전학을 온 친구 밥은 자신이 곡예 챔피언, 구슬치기 챔피언, 가라테 챔피언이라고 말하죠. 하지만 친구들이 자전거 곡예를 보여달라 구슬치기를 보여달라 나무판자 부수기를 보여달라 할때마다 새로운 이유를 대며 요리조리 빠져나가죠. 처음 시작한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낳고 또 다른 거짓말을 나아요. 친구들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도 뻔히 보이는 거짓말 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밥을 좋은 시선으로 보기는 힘들어지죠. 아이들이 거짓말을 분간해 내는 능력도 향상되면 좋겠지만 자신 먼저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깨달으면 좋겠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공기놀이는 어릴적 학교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끼리 모여 하곤 했는데, 요즘 첫째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에 모여 공기놀이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종종 작은 장난감을 이용해 꺾기를 보여주곤 했는데, 막상 1단부터 4단까지 설명해주려니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공기놀이 할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를 읽으면서 그 방법들을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실제로 공깃돌을 사서 아이와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책에서는 다섯 공깃돌이 하나하나 이야기하며 방법을 알려줘요. 깨알글씨들이 재미를 더하고 공기놀이를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들이 담겨있어 더욱 유익했답니다. 그리고 피아노, 바구니, 백두산 같은 찬스들은 엄마아빠의 추억에 있는 것이라 함께 보면서 더욱 즐거웠어요. 아이는 꺾기 연습을 하는데 아직은 손등에 올리기도 어려워 했지만 연습 하다보면 1단부터 꺾기까지 성공하는 날이 오겠죠?ㅎㅎ[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두 아이가 학교,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마음들, 일을 하는 엄마가 가질 수 있는 생각들을 그대로 담은 책이었어요. 아이가 엄마에게 전하는 이야기라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 그럼에도 꾹 참고 학교에 가는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눈물이 나더라구요. 학교에 가서 열심히 배워야 집에 돌아 오면 엄마를 볼 수 있다, 엄마가 데리러 올때까지 여기서 기다리거 있겠다는 표현은 아이가 학교에서 내내 엄마와 만날 시간을 기다리고 자신의 슬픔을 꾹 누르는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마음이 찡했답니다.새학기에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고 있을 우리 아이들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에게 모두 위로를 주는 책이에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