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의 숫자 아래, 병원에서 진료실 아래서 점자를 발견하고는 묻자 시각장애인은 그 점자를 손으로 만져서 이곳이 몇층인지 어디인지 알수 있다고 설명 해준 적이 있는데 아이와 시각장애에 대해 책을 읽어본 적은 처음이었어요. 아이의 부모가 모두 시각장애를 갖고 있지만 그 아이는 너무나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생각에, 장애가 있다고 힘들다거나 불편하다고 느끼기 보다는 그들을 존중해주고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루이자는 엄마 아빠와 등교를 해요. 그리고 함께 저녁도 먹고 잠도 자고 안녕한 하루를 보내죠. 우리가 살아가는 것처럼 너무나 평범하고도 특별하게요. 따뜻한 그림체가 루이자의 가족을 따뜻하게 표현해 주어 더욱 좋았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