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놀이는 어릴적 학교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끼리 모여 하곤 했는데, 요즘 첫째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에 모여 공기놀이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종종 작은 장난감을 이용해 꺾기를 보여주곤 했는데, 막상 1단부터 4단까지 설명해주려니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공기놀이 할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를 읽으면서 그 방법들을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실제로 공깃돌을 사서 아이와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책에서는 다섯 공깃돌이 하나하나 이야기하며 방법을 알려줘요. 깨알글씨들이 재미를 더하고 공기놀이를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들이 담겨있어 더욱 유익했답니다. 그리고 피아노, 바구니, 백두산 같은 찬스들은 엄마아빠의 추억에 있는 것이라 함께 보면서 더욱 즐거웠어요. 아이는 꺾기 연습을 하는데 아직은 손등에 올리기도 어려워 했지만 연습 하다보면 1단부터 꺾기까지 성공하는 날이 오겠죠?ㅎㅎ[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