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가 학교,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마음들, 일을 하는 엄마가 가질 수 있는 생각들을 그대로 담은 책이었어요. 아이가 엄마에게 전하는 이야기라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 그럼에도 꾹 참고 학교에 가는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눈물이 나더라구요. 학교에 가서 열심히 배워야 집에 돌아 오면 엄마를 볼 수 있다, 엄마가 데리러 올때까지 여기서 기다리거 있겠다는 표현은 아이가 학교에서 내내 엄마와 만날 시간을 기다리고 자신의 슬픔을 꾹 누르는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마음이 찡했답니다.새학기에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고 있을 우리 아이들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에게 모두 위로를 주는 책이에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