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경찰차가 지나갈 때마다 경찰차다!! 하면서 좋아하는 둘째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흔히 볼 수 있는 오토바이 경찰차, 승용 경찰차 부터 보기 힘든 특수 경찰차, 경찰 헬리콥터, 낯선 장갑 경찰차, 경찰선까지 다양한 경찰차들이 나와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또, 대한민국 경찰차 뿐 아니라 이탈리아 영국 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경찰차도 살펴볼 수 있어서 어느 나라의 경찰차가 멋진지도 이야기 나눠보았답니다.책을 넘기다 보면 아이를 위한 안전 하나 둘 셋! 이 나오는데 특히나 집중해서 보았어요. 엄마 아빠를 잃어버렸을 때,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추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기까지!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안전 상식이었답니다. 마지막은 색칠하기와 선긋기 등 다양한 활동이 들어있어 신나는 마무리가 되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괴 이야기는 아이들이 관심이 많죠. 으스스한 요괴들이 인간들과 함께 산다면 어떨까요? 요괴아파트 지하 1층 에서는 요괴가족이 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인간들과 함께 일도 하고요. 아이는 책을 보고 신비아파트와 비슷한 내용일 거 같다고 추측했어요.소곤소곤 숲이 개발이 예정되면서 이상한 일이 생겨요. 소곤소곤 숲에서 돌아가 돌아가 하는 소리도 들리고요. 머리커의 가족과 많은 요괴들이 그 소리의 요괴를 찾아요. 그러다 매아리라는 요괴를 발견하고 그의 이야기를 듣죠. 그리고는 보금자리를 찾아주며 잘 지낸답니다. 요괴가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요괴도 따뜻하게 품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상 모든 생물들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죠. 숲 하나에도 수많은 생물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답니다. 숲이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가 바로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에요. 지렁이와 도토리는 서로 큰 연관이 없을 것 같지만 한 숲 안에서 산다면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답니다.지렁이와 두더지 편에 집중해보면, 둘 다 땅 속에서 땅을 파며 살죠. 그 과정에서 토양을 비옥하게 해주고 다른 생물들까지 잘 살 수 있게 해준답니다. 새로 알게 된 것은, 지렁이가 땅 위로 올라오는 이유 였어요. 비가 오면 땅 속에 물이 가득차 숨 쉬기 위해 올라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두더지가 지렁이를 잡아먹기 위해 땅을 팔 때 나는 두두두둥 하는 소리와 빗방울이 땅에 떨어질 때 나는 두두두둥 소리를 구분 하지 못해 두더지를 피해 땅 위로 올라오기고 한다고 해요. 모두 연결되어 있는 생물들의 새로운 모습과을 볼 수 았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이 드는 책이 였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페파피그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죠. 책을 보자마자 반가워 했답니다. 페파피그가 들려주는 친절한 마음.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싸우지 않기로 하면서 '친절 하나씩' 게임을 해요. 내가 누군가에게 친절한 일을 베풀고 그 사람이 또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푸는 거죠. 아이는 엄마에게, 엄마는 아빠에게, 아빠는 할머니에게,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이렇게 끝도 없이 친절이 이어지죠. '친절 하나씩' 게임은 실생활에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행복한 가정이 되고, 학교에서도 어린이집에서도 친절을 베푸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 있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저희 아이들은 신비아파트를 안 뒤로는 신비아파트에 푹 빠져있답니다. 무서워 하는 엄마와는 달리 등장하는 여러 귀신들 괴물들을 보면서 반가워 하더라구요. 집에는 신비아파트 아이템들이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찾아보았어요.<한번 더 소환 스티커 색칠놀이>는 신비 아파트 10년 후을 다루고 있어요. 스무 살이 된 대학생 하리, 고등학생이 된 두리가 등장하죠. 신비아파트를 볼 때 이 친구들이 크면 어떨까 싶었는데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스티커를 붙여가며 색칠도 하고 미로 같은그림찾기 등 활동도 들어있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