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생물들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죠. 숲 하나에도 수많은 생물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답니다. 숲이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가 바로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에요. 지렁이와 도토리는 서로 큰 연관이 없을 것 같지만 한 숲 안에서 산다면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답니다.지렁이와 두더지 편에 집중해보면, 둘 다 땅 속에서 땅을 파며 살죠. 그 과정에서 토양을 비옥하게 해주고 다른 생물들까지 잘 살 수 있게 해준답니다. 새로 알게 된 것은, 지렁이가 땅 위로 올라오는 이유 였어요. 비가 오면 땅 속에 물이 가득차 숨 쉬기 위해 올라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두더지가 지렁이를 잡아먹기 위해 땅을 팔 때 나는 두두두둥 하는 소리와 빗방울이 땅에 떨어질 때 나는 두두두둥 소리를 구분 하지 못해 두더지를 피해 땅 위로 올라오기고 한다고 해요. 모두 연결되어 있는 생물들의 새로운 모습과을 볼 수 았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이 드는 책이 였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