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는 깜박 하기를 잘해요. 준비물을 깜빡하고 학교에 가기도 하죠. 또 한번 준비물을 깜빡한 날, 학교에서 집으로 가다가 한 요구르트병을 발로 툭 차죠. 삼구는 미안. 하고 사과를 했고 그때 요구르트병이 삼구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삼구의 소원은 깜빡하지 않기! 절대 기억이 생긴거에요. 좋을 줄만 알았던 것도 잠시, 어릴 때 기억까지 다 생각나면서 문제가 생긴답니다. 과연 삼구는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누구나 내 기억이 절대 잊혀지지 않았다면 좋겠다 꿈꾸곤 하죠. 지금 이 행복한 기억, 소중한 추억, 영원히 기억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순간이 행복하진 않죠. 혼나던 기억 친구와 싸우던 기억.. 이 모든 순간이 다 잊히지 않는다면 우린 행복하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기억 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는 거라면 우린 행복한 기억, 소중한 기억이 더 많이 남을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콩알이는 무지개 마을에 사는 여섯오리 형제 중 막내 오리에요. 몸이 다른 형제들보다 작아 콩알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이웃들에게도 배려를 많이 받았어요. 작으니 먹을 것도 더 많이 먹고, 줄도 더 먼저 서고 같은 배려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배려가 자연스러워지고 어느새 당연한 권리처럼 여겨버리죠. 콩알이는 무엇이든 자기 맘대로 행동하게 되고 친구들에게서 멀어지죠. 하지만 어느날 거북이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달라지기로 한답니다. 콩알이는 이제 모두에게 친절해 질 수 있겠죠?약한 이들을 배려하는 것은 물론 좋은 일이죠. 하지만 배려 받는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받아드려서는 안되요. 배려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보답한다면 더욱 좋은 일이겠죠. 우리 아이들도 배려에는 감사함을, 서툴디만 도움을 남에게더 배풀줄 아는 여유를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다쿠미는 동네 벼룩시장에서 한 형에게 변신 벨트를 사요. 돌아가는 길에 친구에게 억울한 일을 당하고 놀이터에서 혼자 변신 벨트를 하고 선더 가면의 변신 흉내를 내 보았는데, 자신이 정말 선더 가면으로 변해있었죠. 그리고 변신 벨트를 판 형에게 찾아가 형의 변신 이야기를 듣는답니다. 과연 다쿠미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변신을 하게 된 것은 바로 변신이 하고 싶은 이유 때문이었어요. 자신을 괴롭힌 친구에게 복수를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고 사실은 폭력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였죠. 그런 간절한 마음이 다쿠미를 변신으로 이끌었던 거에요. 다쿠미는 이제 더이상 선더 가면으로 변신은 할 수 없지만 자신이 부당하다는 것을 느낀다면 언제든 선더 가면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거에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푸르다오 왕국은 모두 흙빛 머리칼과 흙빛 눈동자를 한 백성들이 사는 곳이에요. 푸르다 왕과 푸르오 왕은 모두 푸른빛으로 백성들의 믿음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렸어요. 그들이 낳은 공주와 왕자도요. 하지만 그들은 특별한 게 아니라 평범하지만 조금 다를 뿐이었답니다. 셋째를 낳았는데 흙빛의 평범한 아이가 태어났고 그들은 사니 라는 이름을 붙인 채 산에 버리죠. 사니는 그대로 산이 되어 생명을 지키지만 왕들은 자신이 버린 것이 드러날까 무서워 사니를 공격하기 까지 한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니는 끝까지 가족을 믿고 자신의 산을 지키기까지 하죠. 자신의 거짓말을 덮기 위해 사니를 위험에 몰아넣은 왕들의 이기적인 마음에 화가 나기도 했지만 그 마저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지키고자 했던 사니의 마음은 감동이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민우는 고민이 생겨요. 짝꿍 소미가 갑자기 절교 선언을 했거든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민우도 큰 소리로 짜증을 냈고요. 민우가 문방구에 갔다가 한 키링을 사게 되는데 바로 뿌뿌에요. 뿌뿌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무지개 방귀를 뀐대요. 뿌뿌와 함께 민우는 소미와의 사이를 다시 회복 할 수 있을까요?살면서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요. 그 고민을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하는지가 중요하죠. 민우도 뿌뿌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결국 소미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건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이에요. 우리 아이들도 고민이 생긴다면 혼자 꾹 참지 말고 주변 친구나 어른들께 상담하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결국 용기를 내어 해결해야 하는 건 스스로 인 것은 변하지 않죠. 아이들에게 고민을 바르게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