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의 사과 맛 소원 - 절대 기억을 갖고 싶어! ㅣ 초승달문고 60
신동섭 지음, 지승희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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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는 깜박 하기를 잘해요. 준비물을 깜빡하고 학교에 가기도 하죠. 또 한번 준비물을 깜빡한 날, 학교에서 집으로 가다가 한 요구르트병을 발로 툭 차죠. 삼구는 미안. 하고 사과를 했고 그때 요구르트병이 삼구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삼구의 소원은 깜빡하지 않기! 절대 기억이 생긴거에요. 좋을 줄만 알았던 것도 잠시, 어릴 때 기억까지 다 생각나면서 문제가 생긴답니다. 과연 삼구는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누구나 내 기억이 절대 잊혀지지 않았다면 좋겠다 꿈꾸곤 하죠. 지금 이 행복한 기억, 소중한 추억, 영원히 기억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순간이 행복하진 않죠. 혼나던 기억 친구와 싸우던 기억.. 이 모든 순간이 다 잊히지 않는다면 우린 행복하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기억 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는 거라면 우린 행복한 기억, 소중한 기억이 더 많이 남을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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